NOW
밤에 조명이 켜진 세종문화회관 건물 정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벽이 매일 밤 스크린이 된다 — 무료 미디어아트 〈물드는 빛〉 ~11/30

NOW가 고른 이유퇴근 후 광화문을 지나는 사람, 예약 없이 야경만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낮에 가면 볼 수 없고, 앉아서 쉬려면 서울야외도서관이 낫습니다.

퇴근길에 광화문을 지나친다면, 11월 30일까지 매일 밤 7시부터 11시 사이 세종문화회관 외벽이 거대한 미디어아트 화면으로 바뀝니다. 입장료는 없고, 예약도 필요 없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벽이 통째로 화면

서울시의 아뜰리에 광화 올해 세 번째 전시 〈물드는 빛〉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장소는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파사드입니다.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영하고, 요금은 무료입니다.

볼 수 있는 작품

한승구 작가는 〈일링크스〉와 〈미러마스크: 경계 너머의 자아〉를 선보입니다. 홍나겸 작가는 광화문 지하의 보이지 않는 연결을 그린 〈광화문 아래: 보이지 않는 관계망〉과 〈도시의 시냅스: 살아있는 빛의 관계망〉을 내놓았습니다.

모두 4점이고, 일몰 시간을 고려해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광장 쪽에도 하나 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경사로(세종대로 172)에는 미디어월이 따로 있습니다. 〈순간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작품 6점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틀어 줍니다.

밤에는 세종문화회관, 낮에는 해치마당 하는 식으로 시간대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체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상영 프로그램은 주최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문의는 운영사무국 02-6952-4907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0T02:15:38.570Z

서울시 문화분야 누리집 · 2026 아뜰리에 광화 전시 <물드는 빛> ↗문화포털 · 2026 아뜰리에 광화 세 번째 전시 <물드는 빛> (무료) ↗서울시 미디어허브 · 광화문·청계천·노들섬까지! 가을밤 물들이는 서울 미디어아트 감상 스폿 (2026-09-15) ↗
사진 정보DtSeoul (Wikimedia Commons) · CC0 1.0

세종문화회관의 밤 풍경(2025년 5월 촬영, 현재 전시 사진 아님). DtSeoul / CC0.

이 근처 한옥 스테이

  1. 시은재서울 종로 · 종로3가역 걸어서 5분
한옥 스테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