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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한국 여행,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여행자가 많이 묻는 질문에 짧게 먼저 답하고, 자세한 내용을 덧붙였어요. 공식 출처를 확인해 정리합니다.
한국 여행 체크리스트
출발 전 준비와 꼭 받아 둘 앱
한국에서 티켓 예매하려면 한국 휴대폰 번호가 꼭 필요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한국 예매 사이트는 대부분 한국 휴대폰 번호로 본인 인증을 하지만, NOL World나 멜론티켓 글로벌 같은 글로벌 사이트는 일반 계정으로 예매하고 여권으로 인증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표를 파는 곳도 있어요.
이번 주말 서울에서 뭐 하지?
먼저 NowHitz 레이더에서 이번 주말 공연, 팝업, 축제를 확인하고, 남는 시간은 서울의 주말 단골 코스로 채우세요. 고궁, 토요일 밤까지 여는 박물관, 전통시장, 그리고 저녁엔 한강이나 청계천 산책이 좋아요.
서울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건 뭐예요?
많아요. 고궁은 한복을 입으면 무료이고, 대부분 수요일에도 무료예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 국립민속박물관, 전쟁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도 무료이고, 청계천과 한강공원도 무료예요.
11월 서울 날씨와 분위기는 어때요?
11월 서울은 선선하고 공기가 맑아요. 기상청 평년값(1991~2020년)으로 평균기온은 7.5℃, 최고기온은 약 11.9℃, 최저기온은 약 3.5℃예요. 초순에는 도심에서 아직 단풍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고, 하순이 되면 초겨울 느낌이 나요.
12월 서울 날씨와 분위기는 어때요?
12월 서울은 춥고 건조해요. 기상청 평년값(1991~2020년)으로 평균기온 0.2℃, 최고기온 약 4.2℃, 최저기온 약 -3.4℃예요. 중순부터 도심이 겨울 빛 축제로 환해지고, 12월 31일엔 보신각 제야의 종을 보러 많은 사람이 모여요.
한국에서 해외 신용카드를 쓸 수 있나요?
대부분 쓸 수 있어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은 호텔, 백화점, 대부분의 가게에서 돼요. 다만 한국 본인 인증이 필요한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 현금만 되는 교통카드 충전도 있으니 원화도 조금 챙기세요.
티머니 카드는 어떻게 사고 충전하나요?
티머니 카드는 GS25, CU,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이나 서울 지하철 안내센터에서 살 수 있어요. 충전은 편의점 계산대나 지하철역 충전기에서 해요. 현금 충전이 가장 확실하니 원화를 챙기세요.
서울 지하철은 몇 시까지 다니나요?
Visit Seoul에 따르면 지하철은 새벽 5시 30분쯤부터 자정쯤까지 다니지만, 막차는 노선, 역, 방향마다 다르고 서울시가 일부 시간을 앞당겼어요. 내가 탈 역의 막차는 지하철 앱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궁궐 중 월요일, 화요일에 쉬는 곳은 어디인가요?
경복궁과 종묘는 화요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은 월요일에 쉬어요. 그래서 어느 요일이든 문을 연 궁궐이 있어요. 휴궁일이 공휴일이면 보통 쉬는 날이 바뀌어요.
한국 박물관은 월요일에 쉬어요?
곳마다 달라요. 서울엔 월요일에 쉬는 박물관과 고궁이 많지만,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매주 쉬는 날이 없고, 경복궁과 종묘는 화요일에 쉬어요. 명절 휴관일도 미리 확인하세요.
외국인도 카카오 T로 택시를 부를 수 있어요?
쓸 수 있지만 가입이 조금 번거로워요. 카카오 T는 카카오 계정과 문자 인증이 필요하고, 해외 발급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JCB 카드를 등록할 수 있어요. 여행자라면 구글·애플·이메일로 가입하고 해외 카드로 결제하는 카카오의 'k.ride'가 더 편해요.
한국에서 구글 지도 쓸 수 있어요?
일부만 돼요. 한국 구글 지도는 대중교통 길찾기와 장소 정보는 되지만, 도보·자동차 길안내는 오랫동안 안 됐어요. 2026년 2월 정부가 지도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했으니 지금 되는 기능은 앱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확실한 건 네이버 지도예요.
한국 여행에 K-ETA가 필요해요?
여권 국적에 따라 달라요. 무비자 입국자는 보통 K-ETA가 필요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22개 국가·지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한국시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예요. 내 국적 해당 여부와 2027년 이후 규정은 k-eta.go.kr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은 KTX 표를 어떻게 사나요?
코레일 영어 사이트나 코레일+ 앱으로 예매하거나, 역 매표소나 무인 발매기에서 살 수 있어요. 많이 탄다면 코레일 패스도 좋아요. 표는 보통 한 달 전 오전 7시에 열리고 인기 날짜는 매진되니 일찍 예매하세요.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에서 어떻게 택스리펀드를 받나요?
'Tax Free'나 'Tax Refund'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여권을 보여 주고 사면 돼요. 한 번에 15,000원 이상 사야 해요. 계산대에서 바로 세금을 빼 받거나, 환급 영수증을 받아 시내나 출국할 때 공항에서 돌려받아요.
한국에서는 팁을 주나요?
아니요, 한국에는 팁 문화가 없고 직원들도 기대하지 않아요. 택시도 팁은 필요 없지만 잔돈을 가지라고 하면 좋아해요. 대형 호텔이나 고급 식당은 계산서에 10% 봉사료를 붙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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