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이 만든 그릇·조명을 사 갈 수 있다 — 연희동 전승공예 팝업 'K-CRAFT' [10월 24~29일, 무료]
전통공예는 박물관 유리장 안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의 그릇, 다기, 조명, 담요 70여 종을 연희동에서 직접 만져 보고 사 갈 수 있는 엿새짜리 팝업이 열립니다.
언제, 어디서
'K-CRAFT, 일상이 되다'는 10월 24일(토)부터 29일(목)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3 연희정음 글라스 파빌리온에서 열립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엽니다.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집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70여 종, 보고 살 수 있다
식기와 보관함, 장신구, 다기, 스툴, 담요, 조명까지 전승공예품 70여 종이 나옵니다. 전시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살펴보고 살 수 있는 자리입니다.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지금 활동하는 디자이너를 이어 주는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에서 나온 물건도 섞여 있습니다.
채움·꾸밈·쉼
공간은 세 가지 생활 장면으로 나뉩니다. '채움'에는 음식과 차를 담는 그릇과 잔, 물건을 넣어 두는 함과 상자가 있습니다. '꾸밈'에는 장신구와 섬유, 오브제가 놓입니다.
'쉼'은 차와 부채, 따뜻한 직물, 은은한 조명처럼 쉬는 시간을 위한 물건으로 채웠습니다.
인증샷 이벤트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공예품과 함께 사진을 찍고 방문 후기를 올리면 K-CRAFT 에코백과 단청 스마트톡을 줍니다. 선착순이라 일찍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첫날인 24일(토)은 오후 2시에 문을 엽니다. 판매 품목별 가격과 결제 수단은 공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의는 운영사무국 02-736-3618(평일 10~17시).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9T03:04:08.646Z
국가유산진흥원 공식 공지 (2026-10-15) · 2026 전승공예품 팝업스토어 'K-CRAFT, 일상이 되다' 오픈 ↗우리문화신문 (2026-10-19) · '전승공예품' 70여 종, 반짝매장에서 만난다 ↗아시아경제 (2026-10-18) · 전승 공예품, 일상이 되다…팝업스토어 'K-CRAFT' ↗한국 전통 방짜유기 그릇들(2015년 촬영, 이번 팝업 출품작 사진 아님). solanee / CC0. 위키미디어 제공 너비 1920px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