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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 공개일 발표 공식 유튜브 영상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국경 넘어 범인을 쫓는다, 넷플릭스 '푸른길' 11월 20일

서울 형사와 도쿄 형사가 같은 사건을 쫓습니다. 피해자의 피로 쓴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가 현장마다 남아 있습니다. 'D.P.' 한준희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이 11월 20일 오후 5시 공개됩니다.

뒤틀린 시체, 국경을 넘은 살인

사지가 뒤틀린 시체와 의문의 메시지가 한국과 일본에서 되풀이됩니다.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손석구)과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가 한 팀이 됩니다.

예고편은 두 사람이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나란히 쓰인 혈서가 화면을 채웁니다.

한준희의 8부작

연출은 'D.P.'의 한준희 감독입니다. 각본은 조유진 작가와 한준희 감독이 맡았고, 한국과 일본 만화가 같은 제목으로 낸 작품이 원작입니다. 총 8개 에피소드로 기획됐습니다.

김신록은 재일교포 사업가 리윤옥으로, 정재영과 최성은도 출연합니다. 대사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여 나옵니다.

부산에서 먼저 공개됐다

1~3화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습니다. 6일 영화의전당 레드카펫에 이어 7일과 8일 관객과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항상 있었다"고 했습니다. 초반은 위트가 있지만 갈수록 훨씬 하드보일드해진다고 예고했습니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이 작품이 마지막이어도 괜찮겠다고 말했습니다.

보기 전에 챙길 것

공개는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입니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일 발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한·일 두 나라 배우가 각자 모국어로 연기하는 작품이라 자막을 켜고 보는 쪽이 편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6T05:16:08.6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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