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19일 컴백, 데뷔 후 첫 유닛곡 세 곡이 같이 온다
엔믹스가 1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로 돌아옵니다. 약 5개월 만의 컴백이고, 이번에는 멤버 둘씩 짝지은 유닛곡이 세 곡이나 들어갑니다. 데뷔 후 처음입니다.
6곡 중 3곡이 유닛
타이틀곡은 '긴 소원 (Birthday Wish)'. 그 뒤로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이 이어집니다.
나머지 세 곡이 이번 앨범의 승부수입니다. 릴리·해원의 '너는 달 (Sing to the Moon)', 설윤·배이의 'Hot 'n Unbothered', 지우·규진의 '휙 (WHIP)'. 소속사 JYP는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첫 유닛곡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직접 쓴 곡이 늘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유닛곡마다 멤버들이 작사 크레디트에 올랐고, 규진은 작곡에도 참여했습니다. 배이는 '루드 톡'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팬들이 이번 앨범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목소리만으로 먼저 들려준 앨범
발매 일주일 전인 11일, 엔믹스는 공식 SNS에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올렸습니다. 악기 없이 여섯 멤버의 목소리만으로 타이틀곡과 2·3번 트랙을 미리 맛보게 한 영상입니다.
컴백 때마다 쓰는 엔믹스식 티저이고, 유닛곡 세 곡은 여기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닛곡은 발매 당일에야 처음 듣게 됩니다.
트레일러 속 분수
9월 28~29일 공개된 트레일러의 키워드는 '신비로운 여섯 뮤즈의 탄생'. 반짝이는 분수 앞에 모인 멤버들이 나비 숲(릴리·해원), 꿈속 같은 공간(지우·규진), 달빛 아래(설윤·배이)로 흩어졌다가, 마지막에 반짝이를 뒤집어쓴 채 분수에서 다시 모입니다.
위 영상이 그 트레일러입니다.
컴백 뒤에도 이어진다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의 앙코르 콘서트는 11월 27~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앨범 발매 뒤 한 달 남짓이라, 새 곡을 무대에서 처음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발매 전에 해 둘 일
발매는 19일(월) 오후 6시. 그 전에 JYP 공식 유튜브의 트레일러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먼저 들어 두면 타이틀곡이 훨씬 빨리 귀에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