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신시사이저 전주와 빠르게 밀어붙이는 밴드 사운드,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후렴 때문에 개인의 고백이 어느 순간 집단의 응원가처럼 바뀝니다.
첫 신시사이저 프레이즈와 후렴에서 드럼·기타·보컬이 한꺼번에 앞으로 밀려오는 순간을 들어보세요.
함께 알아둘 점
2026년 MBC 대학가요제가 다시 진행되는 지금, 신해철을 처음 세상에 알린 곡부터 듣는 것이 그의 음악사를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출발점입니다.
신해철이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무한궤도가 1988년 제1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이 곡으로 대상을 받으며 신해철의 음악 인생이 대중 앞에서 시작됐습니다.
WHY KOREA LOVES THEM
신해철의 음악은 한 시대의 히트곡을 넘어 1980~2000년대 한국 청년문화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들려줍니다. 2026년 MBC 대학가요제가 다시 진행 중이고 본선이 10월 31일 부산에서 예정돼 있어, 대학가요제에서 시작된 신해철의 음악사를 지금 다시 듣는 이유도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