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건 뭐예요?
많아요. 고궁은 한복을 입으면 무료이고, 대부분 수요일에도 무료예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 국립민속박물관, 전쟁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도 무료이고, 청계천과 한강공원도 무료예요.
업데이트 2026-10-15한복 입으면 고궁 무료
한복을 입으면 고궁과 종묘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외국인도 대상이에요. 공식 가이드라인은 저고리와 치마 또는 바지를 함께 갖춰 입어야 한다고 해요. 생활한복도 되지만, 저고리에 청바지나 한복 바지에 티셔츠는 안 돼요. 저고리 없이 원피스형 한복만 입은 경우도 인정되지 않으니 대여 전에 확인하세요.
수요일 무료와 나이별 무료
국가유산청 안내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경복궁과 창덕궁 후원을 빼고 고궁이 무료예요. 만 18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외국인도 무료예요. 그 외에도 요금이 저렴해서 경복궁과 창덕궁은 성인 3,000원, 창경궁·덕수궁·종묘는 1,000원이에요. 칠궁, 사직단 같은 곳은 무료예요.
무료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는 무료예요(일부 특별전은 유료).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도 무료예요. 전쟁기념관은 일부 대관 전시를 빼고 무료이고 월요일에 쉬어요. 서울역사박물관도 무료이고 월요일에 쉬며, 바로 옆 경희궁도 무료이고 월요일에 쉬어요.
무료 산책: 하천, 강, 언덕
서울의 좋은 순간은 돈이 안 드는 경우가 많아요. 광화문에서 동쪽으로 도심을 흐르는 청계천을 걷거나, 맑은 날 오후나 저녁에 한강공원에서 쉬어 보세요. 가을엔 서울시가 단풍길 목록을 발표하고, 덕수궁 돌담길처럼 고궁 옆길은 언제든 무료로 걸을 수 있어요.
함께 많이 묻는 질문
경복궁도 수요일에 무료예요?
아니요.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에서 경복궁과 창덕궁 후원은 빠져요. 그래도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도 무료예요.
국립중앙박물관 정말 무료예요?
네, 상설전시는 무료예요. 일부 특별전은 유료예요. 1월 1일, 설날, 추석엔 쉬고, 3·6·9·12월 첫째 월요일엔 전시실이 쉬어요.
외국인도 한복 입으면 고궁 무료예요?
네. 공식 가이드라인은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 없이 적용돼요. 저고리를 포함해 한복을 제대로 갖춰 입으면 돼요.
확인한 출처
- Korea Heritage Service, Royal Palaces and Tombs Center (admission fees)
- Korea Heritage Service, Royal Palaces and Tombs Center (hanbok free-admission guideline)
- National Museum of Korea
-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 The War Memorial of Korea
- Seoul Museum of History
- Seoul Museum of History (Gyeonghuigung Pa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