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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한국 번호 없이도 쓸 수 있는 한국 앱은 뭐가 있나요?

여행에 필요한 건 대부분 돼요. 네이버지도, 택시 앱 k.ride, 식당 예약 캐치테이블, 티켓 NOL World·멜론티켓 글로벌, 코레일 영문 사이트는 한국 번호 없이 쓸 수 있고, 배달 앱 배민은 애플페이로 해외 카드를 받아요. 2026년에도 어려운 곳은 K-pop 팬클럽 선예매, 전화로만 예약받는 식당, 국내 간편결제예요.

업데이트 2026-10-25

지도: 네이버지도부터

네이버지도는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지원하고 영어 길안내도 있어요. 검색, 대중교통, 길찾기에 한국 번호가 필요 없어요. 2026년 6월 5일부터는 여권과 얼굴 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네이버로 예약을 받는 식당·병원 등도 예약할 수 있어요. 한국 정부가 2026년 2월 구글의 정밀 지도 데이터 사용을 승인했지만, 걸어서 가는 길을 구글맵에 맡기기 전에 앱에서 실제로 되는지 확인하세요.

택시: k.ride 또는 카카오T

카카오모빌리티의 여행자용 앱 k.ride는 구글·애플·이메일로 가입하고 해외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기사님과의 대화도 번역해 줘요. 다만 요금이 비싼 차종만 고를 수 있어요. 카카오T 자체는 카카오 계정과 문자 인증이 필요하지만, 해외 비자·마스터·아멕스·JCB 카드를 받아요.

식당: 캐치테이블과 네이버지도

국내 최대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은 앱스토어 설명에서 한국 번호가 필요 없고, 이메일로 가입해 예약금을 내 신용카드로 내며, 20개 언어로 검색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원격 웨이팅도 돼요. 캐치테이블에 없는 곳은 여권 인증을 한 네이버지도 예약 탭에서 찾아보세요.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 동네 식당은 아직 어려운 부분이에요.

배달: 애플페이로 배민

2026년 6월 2일부터 배민은 애플페이로 해외 발급 비자·마스터카드·JCB·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받아요. 국내 배달 앱 가운데 처음이에요. 앱은 영어·중국어·일본어를 지원해요. 애플페이를 거치니 아이폰에서만 쓸 수 있어요.

티켓: 글로벌 사이트로

콘서트, 뮤지컬, 관광지는 한국어 페이지 대신 NOL World나 멜론티켓 글로벌을 쓰고, 오픈 며칠 전까지 여권으로 계정 인증을 끝내 두세요. 많은 K-pop 기획사가 한국 휴대폰 번호나 아이핀으로 국내 거주를 확인하는 국내 팬클럽 선예매 뒤에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를 따로 열어요. 글로벌 선예매나 일반 예매를 노리세요.

기차: 코레일 영문 사이트

KTX 등 코레일 열차는 코레일 영문 사이트나 KORAIL+ 앱, 역 창구, 외국인 전용 코레일패스로 예약할 수 있어요. 온라인 예매가 안 되면 역 창구에서 사세요.

아직 막히는 곳

2026년에도 세 군데가 남아 있어요. 국내 거주를 확인하는 K-pop 팬클럽 선예매, 한국어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 식당과 작은 가게, 그리고 아직 한국 본인 인증을 요구하는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예요(네이버는 여권 인증을 차례로 넣겠다고 밝혔어요). 전화로만 받는 곳은 베타 중인 전화 대행으로 나우히트가 한국어로 대신 전화해 드려요.

함께 많이 묻는 질문

이 앱들을 쓰려면 한국 유심이 필요한가요?

위 앱들은 필요 없어요. 이메일, 구글, 애플, 여권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 다만 밖에서 쓰려면 모바일 데이터는 있어야 해요.

앱에서 해외 카드가 안 될 때는요?

앱이 지원하면 애플페이, 다른 브랜드의 두 번째 카드, 또는 현장 결제를 해 보세요. 해외 카드 가이드에 카드가 잘 되는 곳을 정리해 뒀어요.

전화로만 받는 식당을 대신 예약해 줄 수 있나요?

네. 베타 기간에는 나우히트가 식당이나 시설에 한국어로 대신 전화해 드려요. '전화 대행'을 확인하세요.

확인한 출처

날짜로 찾기날짜만 고르면 그때 열리는 걸 보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