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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소장품소개: '금속활자'

책 한 권을 찍기 위해 금속 글자를 하나씩 만들던 시대

조선의 인쇄는 금속으로 만든 글자를 하나하나 골라 판을 짜는 일이었습니다. 국가와 왕실의 책을 찍던 작은 금속활자들이 지금도 국립중앙박물관에 남아 있습니다.

글자가 곧 인쇄 도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임진자는 조선 영조 재위기에 만든 금속활자입니다. 조선은 국가와 왕실에 필요한 책을 찍기 위해 공식 활자를 여러 차례 주조하고 개량했습니다.

글자의 모양과 크기가 곧 인쇄 품질을 좌우했습니다.

소장 활자 약 80만 자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영상에 따르면 박물관은 활자 약 80만 자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만 자가 금속활자입니다.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손톱만 한 금속 조각이 얼마나 많이 필요했는지 보여주는 규모입니다.

영상은 실제 활자와 인쇄문화를 담았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5T10:12:00+09:00

National Museum of Korea · Collection ↗국립중앙박물관 ·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