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1일이 마지막,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작별 앞두고
푸바오 동생들도 중국으로 갑니다. 에버랜드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마지막 공개일을 12월 11일로 잡았고, 12월 셋째 주에 중국으로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12월 11일, 마지막 공개 예정
두 판다는 2023년 7월 7일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입니다. 지금은 한 마리가 약 90kg입니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만 4세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가야 한다는 국제 협약 때문입니다. 마지막 공개일은 '예정'이라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검역 중에도 볼 수 있다
11월 13일부터 한 달간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이동 전 야생동물 검역을 받습니다. 언니 푸바오가 비공개로 검역받았던 것과 달리, 쌍둥이는 외부와 완전히 분리된 이 시설의 실내 방사장에서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만납니다.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은 두 판다의 건강 상태에 맞춰 조정됩니다. 구체적인 시간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별 프로그램
11월에는 강철원·송영관 사육사가 나오는 주키퍼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개된 적 없는 성장 영상을 함께 보는 자리입니다. 날짜와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공지됩니다.
현장에서는 쌍둥이의 성장기를 담은 영상 상영회도 합니다. 사육사와 캐스트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SNS에 차례로 올라옵니다.
가기 전에 체크
중국 이동은 12월 셋째 주로 잡혀 있고,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기온 등 현지 여건을 보고 정해집니다. 관람을 계획한다면 12월 11일 이전이 안전합니다.
시간표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에버랜드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9T05:17:46.244Z
아시아경제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中 이동 전 검역…12월 11일까지 관람 가능(2026-10-19) ↗파이낸셜뉴스 · 중국 가는 루이·후이바오, 12월 11일 마지막 공개 예정(2026-10-19) ↗사진 정보
에버랜드(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 Press photo supplied by Everland (Samsung C&T Resort Division) for media use에버랜드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사진: 에버랜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