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0.72% 내린 6,578.17로 출발해 장중 한때 6,368.49(-3.89%)까지 밀렸고, 6,384.24로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 하락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167개(상한가 1개 포함), 내린 종목은 720개, 보합은 32개였습니다.
외국인 5거래일째 순매도, 개인은 1.47조 순매수
정규장 마감 기준 외국인은 2조250억원, 기관은 1,10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4,67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8일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4.39% 내린 25만500원, SK하이닉스는 4.52% 내린 16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권가는 연휴 중 불거진 오픈AI 수익성 논란과 함께 환율 급락, 외국인 수급 부담 같은 국내 요인을 하락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코스닥 849.19, 원·달러 1,335.1원입니다
코스닥은 43.08포인트(-4.83%) 내린 849.19로 마감해 7월 29일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15시30분 기준 1,335.1원으로 직전 기준가보다 7.7원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