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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RTX Spark Reinvents Windows PCs for the Age of Personal AI

579만 원짜리 AI 노트북,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한국에 왔다

클라우드 요금 걱정 없이 AI를 노트북 안에서 돌리겠다는 물건이 코엑스에서 공개됐습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이 16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싼 모델이 579만 9,000원입니다.

코엑스에 등장한 'AI PC'

엔비디아는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RTX 스파크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 에이수스·델·HP·레노버·마이크로소프트·MSI가 이 칩을 넣은 노트북을 내놓습니다.

CPU와 GPU를 한 패키지에 묶은 윈도우 PC용 칩입니다. 엔비디아가 6월 컴퓨텍스에서 처음 발표했고, 국내 판매까지 약 넉 달이 걸렸습니다.

스펙의 핵심은 메모리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CUDA 코어 6,144개짜리 블랙웰 GPU가 최대 128GB 메모리를 나눠 씁니다. AI 연산 성능은 FP4 기준 1페타플롭스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구조 덕분에 700억 개 파라미터급 오픈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노트북에서 직접 돌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왜 이렇게 비쌀까

국내 최저가는 MSI 프레스티지 N16의 579만 9,000원입니다. 미국 시작가는 2,599달러(약 346만 원)이고, 상위 모델은 900만 원대까지 올라갑니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128GB가 감당할 만한 가격대라고 봤는데 "메모리 가격이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토큰 걱정 없는 AI'라는 약속

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부사장은 토큰 사용량 제한 없이 온디바이스 AI를 쓸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민감한 자료는 기기 안에서, 무거운 작업은 클라우드로 나누는 구성입니다.

포토샵·프리미어 같은 창작 앱의 작업 시간도 줄여 준다는 게 회사 설명입니다.

사기 전에 알아둘 것

판매처는 각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판매처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는 첫 출시 명단에 없고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가격과 함께 기존 소프트웨어가 Arm 기반 환경에서 잘 돌아가는지가 넘어야 할 문턱으로 꼽힙니다. 사양과 가격이 다른 제품은 내년부터 늘어날 전망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8T01:20:07.078Z

디일렉(THE ELEC) · '580만원짜리 AI 노트북…엔비디아 RTX 스파크 국내 출격'(2026-10-16) ↗한국경제 · '엔비디아, AI PC RTX 스파크 국내 출시'(2026-10-16) ↗아이뉴스24 · '엔비디아, 346만원부터 RTX 스파크 출시'(2026-10-16) ↗NVIDIA 공식 YouTube · NVIDIA RTX Spark Reinvents Windows PCs for the Age of Personal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