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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규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의 감독이자 배우입니다. 1919년 함북 회령에서 3·1운동에 참여하고 독립군 활동을 했으며, 1921년 체포돼 징역 2년형을 받았습니다. 1926년 10월 영화 「아리랑」을 제작·개봉했습니다.

한국 문화 속의 의미

「아리랑」은 한국영상자료원이 100주년 학술행사의 중심에 둘 만큼 한국영화사의 상징적 작품입니다. 영화는 식민지 시기의 감정을 스크린에 담았고, 영화 주제가로 쓰인 아리랑은 이후 대중적으로 더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함께 알아둘 점

지금 나운규를 다시 보는 이유는 필름이 남아 있지 않아도 작품의 흔적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스틸과 기록, 그리고 계속 불리는 아리랑을 통해 한 작품이 100년 뒤에도 새 관객과 만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

2026년은 영화 「아리랑」 상영 100주년입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정확히 100년이 되는 10월 1일을 앞두고 영화와 민요 아리랑을 함께 듣고 부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늘 참가 접수가 열려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09-30

「아리랑」 100주년 · 한국영상자료원 ↗나운규 공적·생애 · 공훈전자사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