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위로 길게 놓인 안동 월영교 건너기
경북 안동 월영교는 강 위에 길게 놓인 다리입니다. 강가에서는 산을 배경으로 낮게 이어진 다리의 윤곽이, 가까이에서는 반복되는 난간과 정자 지붕이 보입니다.
물가에서 보면 월영교의 긴 선이 산 앞으로 낮게 이어지고, 중간의 정자가 그 선을 끊습니다. 다리에 다가가면 수평의 윤곽 대신 난간의 반복과 다리를 받치는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안동 관광안내에 따르면 다리 길이는 387m다. 같은 안내는 이응태 부부의 이야기를 기려 미투리 모양을 담은 다리라고 소개합니다.
강가에서 다리 전체를 보고, 가까이에서 난간과 정자를 살핀 뒤, 건너편 물가에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순서로 걸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2019년 4월 3~4일 촬영한 자료사진으로, 2026년 가을의 잎빛이나 시설 상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Christian Bolz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CC BY-SA 4.0
Only Here
1. 물가에서 다리와 산이 겹치는 긴 수평 구도를 찾아봅니다. 2. 다리 가까이에서는 난간의 반복과 팔각정 지붕을 번갈아 봅니다. 3. 건너기 전과 후에 같은 다리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봅니다.

Christian Bolz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CC BY-SA 4.0
Best Time
다리 구조와 양쪽 강변을 보려면 낮이 낫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빛의 변화를 볼 수 있지만 조명이나 분수 가동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야간 운영은 관리기관에 문의하면 됩니다.
How Long
다리 왕복과 물가 휴식을 합쳐 45~60분이 걸리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실측한 시간은 아니며, 사진 촬영이나 주변 시설 방문 시간은 따로 더해야 합니다.
Getting There
주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569이며, 지도 위치는 공식 관광지도를 따랐습니다. 안동시 버스정보시스템에는 112번 ‘교보생명–월영교–문화관광단지’ 구간이 안내돼 있습니다.
112번은 운행 경로가 여러 개여서 월영교 경유 여부와 돌아오는 편을 확인하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요금과 주차 여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efore You Go
한국관광공사는 다리를 무료·24시간 개방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현장 안전 통제와 기상 안내가 우선합니다. 주변 시설의 운영시간은 다리 개방 시간과 별개입니다.
수변에서는 난간 안쪽으로 걷고 젖은 바닥에 주의해야 합니다. 문의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054-821-0649).
여행지 정보

위치
출처 Andong official tourism 정보 확인 2026.10.10 08:04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Andong official tourism ↗Korea Tourism Organization ↗Korea Tourism Organization ↗Andong official tourism map ↗Andong municipal bus information system ↗강가의 나무 사이에서 본 월영교. 2019-04-03 촬영 자료사진. 현재 풍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Christian Bolz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원본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