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한국 문화·생활·음악·역사 이야기 | DISCOVER | 나우히트 · 2

둥근 발코니가 층층이 이어진 흰 건물 위에 한글 태극당 간판이 걸리고 아래층에 한자 太極堂이 보이는 모습

서울시가 처음 뽑은 디저트 50곳, 태극당 모나카에서 당옥 인절미빙수까지 [10/6 발표]

서울시가 처음으로 '공식 디저트 지도'를 내놨습니다. 10월 6일 공개한 '2026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는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도, 어니언 안국의 팡도르도, 당옥의 마스카포네 인절미빙수도 들어 있습니다.

두 명의 모델이 '7-SELECT' 누룽지 스낵, 미니쌀약과, 제주 한라봉 웨이퍼 포장을 들고 있는 모습

누룽지·약과가 편의점 과자로, 세븐일레븐 외국인용 'K-인바운드' 4종

누룽지를 바삭한 과자로, 약과를 한입 크기로 바꿨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내놓은 '먹는 기념품' 4종이입니다.

주황색 배경 위에 놓인 퀴니아망, 호박 카스테라 크림빵, 고구마 생도넛,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

호박 인절미가 빵이 됐다…뚜레쥬르 가을 신제품 5종

SNS에서 줄줄이 인증샷이 올라오던 '호박 인절미'를 빵집이 가만둘 리 없습니다. 뚜레쥬르가 호박 인절미를 카스테라 크림빵으로 재해석한 가을 신제품 5종을 내놨습니다.

리센느가 거제를 여행하는 공식 유튜브 영상

"거제 야호" 한마디가 걸그룹을 거제 첫 연예인 명예시민으로 만들었다

유튜브에서 던진 농담 한 줄이 한 도시의 얼굴을 바꿨습니다. 걸그룹 리센느 미나미의 "거제 야호~"는 밈이 됐고, 5월 홍보대사를 거쳐 9월엔 거제시 최초의 연예인 명예시민까지 이어졌습니다.

UNESCO 공식 유튜브의 김장 소개 영상

김치가 아니라 '김장'이 유네스코에 올랐다, 올해 장바구니는 배추가 싸고 새우젓이 비싸다

유네스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올린 건 김치 자체가 아닙니다.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는 '김장'입니다. 올해 김장철 장바구니는 배추가 싸지고 새우젓이 비싸진, 엇갈린 모양입니다.

이삭토스트 소스, 화장품·양주 제치고 공항 면세 1위

국내 마트에서는 살 수 없는 소스가 인천공항 면세 쇼핑 플랫폼 전체 순위 맨 위에 올랐습니다. 이삭토스트 맛을 집에서 내려는 외국인 여행객이 삽니다.

검은 춘장 소스에 비빈 면이 담긴 그릇

'짜장면'이 표준어가 된 건 2011년, 그 전엔 '자장면'만 맞았다

중국집 메뉴판에는 오래전부터 '짜장면'이 적혀 있었지만, 국립국어원이 이 표기를 표준어로 인정한 것은 2011년 8월 31일입니다. 그 전까지 규범에 맞는 표기는 '자장면' 하나였습니다.

요즘 편의점 냉동고가 디저트 맛집인 이유

편의점 냉동 디저트 판매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GS25의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70만 개가 팔렸고, 이마트24의 아이스고구마맛탕은 냉동 피자와 만두를 제치고 냉동식품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이른바 '떡지순례'로 불리는 떡 유행이 배경입니다.

산가지와 주판, 손으로 숫자를 셈하던 도구

조선 사람들은 작은 막대를 늘어놓거나 나무알을 밀어 셈을 했습니다. 막대인 산가지는 조선 말기까지 산학의 기본 계산 도구였고, 주판은 상거래 계산에 쓰였습니다. 산가지 한 묶음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주판을 통해 두 도구의 원리를 살펴봅니다.

이웃이 고른 책을 펼치는 일

책을 권할 때 사람들은 줄거리만 말하지 않습니다. 어느 대목에서 멈췄는지, 왜 지금 이 책이 떠올랐는지도 함께 전합니다. 추천받은 책을 펼치는 일은 그 사람의 시선을 잠시 빌리는 일입니다.

작은 국자에서 시작되는 달고나의 모양 놀이

달고나는 녹인 설탕에 식소다를 섞어 납작하게 누른 과자입니다. 별이나 세모 같은 무늬를 찍은 뒤 그 모양을 깨뜨리지 않고 떼어 내는 놀이로도 즐깁니다.

붉은색과 초록색 너구링 봉지에 너구리와 양파 캐릭터, 링 모양 과자가 그려져 있다.

양파링에 너구리 스프 맛을 더한 과자, ‘너구링’

농심이 양파링에 라면 너구리의 스프 맛을 더한 과자 ‘너구링’을 내놨습니다. 농심은 출시일을 10월 12일로 발표했고, 공식몰에 60g 제품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