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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둥근 회색 돌들을 그린 『파도는 지나갈 거야』의 책 표지

임주영 그림책 『파도는 지나갈 거야』 속 거제 윤돌섬

임주영의 그림책 『파도는 지나갈 거야』가 9월 20일 나왔습니다. 거제 윤돌섬 바위틈에 있던 작은 조각돌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출판사가 공개한 소개와 표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태풍에 떠밀린 조각돌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조각돌은 태풍을 만나 익숙한 자리를 떠납니다. 장목 앞바다와 지심도에서 온 돌들도 등장해, 같은 거제 안에서도 돌마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면 표지 속 바다를 실제 장소와 이어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을 때의 질문

함께 읽는다면 “돌은 무엇을 그리워할까”, “같은 파도도 돌마다 다르게 느껴질까” 같은 질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문장이 아니라 편집부가 제안하는 질문입니다.

낯선 곳으로 옮겨 간 경험이나 익숙한 자리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자신의 경험을 꼭 털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표지와 책 정보

파란 표지에는 바다와 둥근 돌들 위로 한국어 제목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독자는 제목의 ‘파도’와 ‘지나가다’부터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 등록된 책은 40쪽, 210×210mm 양장본이며 정가는 1만5000원입니다. 발행일은 2026년 9월 20일, ISBN은 9791138867252다. 책 소개와 판매처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YES24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좋은땅출판사 · 10월 6일 도서 소개 ↗좋은땅출판사 · 도서 상세·서지 ↗
사진 정보좋은땅출판사 제공 / 뉴스와이어

임주영의 『파도는 지나갈 거야』 표지. 좋은땅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