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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파랑 책등과 풀밭에서 등산 스틱을 든 부부 사진이 있는 책 표지

부부가 35일 걸은 『산티아고 북쪽 길 순례』

장민자·정동락 부부가 2015년 산티아고 북쪽 길을 걸은 35일을 기록한 《산티아고 북쪽 길 순례》가 좋은땅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출판사는 10월 8일 출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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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북쪽 길 순례》는 장민자·정동락 부부가 2015년 안식월에 걸은 35일의 기록입니다. 스페인 이룬을 출발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와 피니스테레까지 이어집니다.

연한 파랑 책등과 풀밭에서 등산 스틱을 든 부부 사진이 있는 책 표지
장민자·정동락의 《산티아고 북쪽 길 순례》 한국어판 표지. 좋은땅출판사 제공.
좋은땅출판사 제공 / 뉴스와이어 · 보도자료 이미지 이용 범위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길에서 무릎과 어깨의 통증, 바뀌는 날씨, 낯선 숙소와 사람들을 만납니다. 책은 그 과정에서 짐과 욕심을 덜고 관계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목사 부부의 기독교적 순례 경험이 바탕으로, 신앙과 부부의 삶이 맞물리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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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순례 끝에 조기 은퇴를 결심해 2017년 실행했고, 지금은 제주 숲에서 산림복지전문가로 일합니다. 순례가 이후의 생활로 이어지는 대목이 책의 중심입니다.

책은 368쪽, 정가 18,000원입니다. 한국어판 표지에는 ‘Camino del Norte’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여행은 2015년의 기록이어서 현지 숙박비와 교통, 노선 운영은 현재 정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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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좋은땅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