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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선 언덕으로 이어지는 회색 계단과 그 왼쪽에 놓인 울산왜성 안내판.

김윤덕의 『역사의 흔적 왜성을 찾아서』로 따라가는 부산·울산 왜성

김윤덕의 『역사의 흔적 왜성(倭城)을 찾아서』는 울산에서 순천까지 30여 곳의 왜성을 다룬 연구·답사서입니다. 부산 증산공원, 울산 학성공원처럼 공원으로 알려진 장소가 성곽 기록과 함께 실렸습니다.

왜성

왜성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한반도 남부에 쌓은 성곽입니다. 출판사는 이 책을 울산에서 순천에 이르는 30여 왜성의 형성 배경과 구조를 다룬 연구·답사서로 소개합니다. 성곽의 형태와 함께 침략 전쟁의 흔적을 다룹니다.

목차 구성

공개된 목차는 전쟁의 배경과 일본 성곽의 발전사로 시작해 부산, 동해남부, 구포·김해, 웅천·마산, 거제도·가덕도, 남해·순천으로 이어집니다. 지역별로 오늘의 지명과 유적 이름이 나란히 놓입니다.

출판사에 따르면 저자는 현장을 답사하고 본환을 실측해 도면을 만들었습니다. 연구 성과나 현장 보존 상태는 별도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출간일과 책 정보

좋은땅출판사가 10월 8일 보도자료를 냈지만, 공식 도서 페이지의 출간일은 2026년 8월 15일입니다. 김윤덕 지음, 452쪽, 정가 3만3000원, ISBN 9791138867061. 한국어 도서이며 번역판 출간 소식은 없습니다.

책에 실린 주소가 현재 출입 가능 여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답사 전에는 각 유적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땅출판사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좋은땅출판사 · 도서 정보 및 목차 ↗좋은땅출판사 · 왜성 답사서 소개 ↗
사진 정보한국관광공사, 2016 · 학성공원_001.jpg · 공공누리 제1유형 · KOGL Type 1: attribution; commercial and noncommercial use permitted

책에 등장하는 울산 학성공원의 입구와 울산왜성 안내판. 한국관광공사가 2016년에 촬영한 장소 소개용 자료사진으로, 김윤덕의 답사 사진이나 책의 수록 이미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