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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덮은 원뿔형 움집이 있는 암사동 선사 유적지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다 (10월 16~18일, 드론쇼·이세돌 토크)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0월 16일(금)부터 18일까지 약 6천 년 전 신석기 마을 터인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립니다. 개막 드론쇼와 야간 빛 축제, 마지막 날 이세돌 9단 토크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마련됐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개막과 야간 빛 축제

축제는 서울 암사동 유적(올림픽로 875)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열립니다. 해가 지면 유적 산책로와 박물관 외벽에 빛과 음악, 영상을 입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사흘 내내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주무대에서 열리며 드론쇼와 스페이스A·왁스·설운도 공연이 뒤따릅니다. 강동구는 이 축제가 서울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세돌 토크와 폐막 불꽃놀이

17일에는 강동구립예술단 초청 공연과 서울시 무형문화재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현이 열립니다.

18일에는 숲 무대에서 이세돌 9단의 토크 콘서트 '신의 한 수'가 열립니다. 주무대에서는 '선사 락(樂) 페스티벌'과 신효범·소찬휘·남진의 폐막 공연에 이어 불꽃놀이로 축제를 마칩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 시간

입구의 '타임슬립 핸드 크래프티드 마켓'에서는 신진 작가들이 구석기부터 신석기, 미래까지를 주제로 한 수공예품을 선보입니다. 유적 안에서는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이 있는 '흙의 나라'와 선사 바비큐 체험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16일은 오후 3시부터)다. 입장은 무료이고 일부 체험은 유료입니다. 문의 02-3425-5247, 누리집 gdsunsa.com. 대중교통과 외국어 안내 정보는 발표 자료에 없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5T12:03:37.413Z

강동구청 보도자료 (2026-09-30) · 공공누리 제1유형 ↗문화체육관광부 · 축제 정보 ↗더팩트 · 강동구 발표 보도 (2026-10-12) ↗Wikimedia Commons · 사진 라이선스 ↗Wikimedia Commons · 사진 라이선스 ↗
사진 정보Kang Byeong Kee (강병기, Wikimedia Commons) · CC BY 3.0

암사동 유적에 복원된 신석기 움집. 2008년 촬영한 자료사진으로 이번 축제 현장이 아닙니다. 사진: 강병기 · CC BY 3.0

사진 정보Kang Byeong Kee (강병기, Wikimedia Commons) · CC BY 3.0

암사동 선사 유적지 전경. 2008년 자료사진으로 이번 축제 현장이 아닙니다. 사진: 강병기 · CC BY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