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식당의 반찬, 작은 접시로 만나는 한 끼
한국 식당에서는 밥과 함께 여러 가지 작은 접시의 반찬이 나옵니다. 나물과 멸치볶음 같은 대표 반찬의 이름과 식당·시장에서 반찬을 주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반상과 반찬
반상은 밥과 반찬으로 차리는 상입니다. 국이나 찌개를 곁들이고, 생채·구이·조림·전처럼 조리법이 다른 음식을 함께 놓습니다. 반찬은 밥과 함께 한 끼를 이루는 음식입니다.
지역·가정·계절마다 다른 반찬
Korea.net은 반찬이 지역과 가정, 계절 재료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식당에서도 날마다 나오는 반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보는 반찬은 이름을 물어보면 됩니다.
시금치나물과 멸치볶음
시금치나물은 데친 시금치에 양념을 한 반찬입니다. 요리 연구가 망치의 조리법에는 간장·마늘·참기름이 들어갑니다. 멸치볶음은 마른 멸치를 볶아 양념한 것으로, 땅콩을 넣기도 합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재료와 양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재료가 있으면 주문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반찬 더 달라고 할 때
반찬을 더 먹고 싶으면 “이 반찬 조금 더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추가 제공 여부와 비용은 식당마다 다릅니다. 먹을 만큼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서 반찬 사기
반찬 가게가 있는 시장에서는 여러 가지를 조금씩 사서 한 끼를 꾸릴 수 있습니다. 이름과 판매 단위, 가격을 먼저 묻고 양을 정합니다. 포장해 갈 경우 보관 방법도 판매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4T14:09:10.504Z
한국학중앙연구원 · 반상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Korea.net · HANAGo: Banchan (2018) ↗Maangchi · Spinach side dish ↗Maangchi · Stir-fried dried anchovies and peanuts ↗ijs / Wikimedia Commons ↗Ulrich Walder / Wikimedia Commons ↗김치·나물 등 여러 반찬을 작은 흰 그릇에 나눠 담은 모습입니다. 2005년 자료사진이며 특정 식당의 현재 메뉴가 아닙니다. ijs, Banchan 2.jpg, 2005-12-22,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원본 JPEG를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전통시장 판매대에 김치·조림·젓갈 등 반찬이 놓여 있습니다. 2014년 자료사진으로, 사진 속 가격·품목은 현재 판매 정보가 아닙니다. Ulrich Walder, Banchan in a traditional market.jpg, 2014-10-26,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원본 비율을 유지해 가로 2000px로 축소·JPEG 저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