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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국자에서 시작되는 달고나의 모양 놀이

달고나는 녹인 설탕에 식소다를 섞어 납작하게 누른 과자입니다. 별이나 세모 같은 무늬를 찍은 뒤 그 모양을 깨뜨리지 않고 떼어 내는 놀이로도 즐깁니다.

만드는 과정

달고나의 기본 재료는 설탕과 식소다입니다. 녹인 설탕에 식소다를 섞어 판 위에 펴서 누르고, 틀로 무늬를 찍습니다.

얇은 과자 안에 별이나 세모 같은 모양이 생기고, 이 무늬가 놀이의 판이 됩니다.

모양 떼기 놀이

놀이는 찍힌 선을 따라 안쪽 모양을 부러뜨리지 않고 떼어 내는 것입니다.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덜어 내면서 가운데 모양을 온전히 남겨야 합니다.

힘을 많이 주면 쉽게 깨집니다. 별을 고르느냐 세모를 고르느냐에 따라 따라가야 할 선이 달라집니다.

학교 앞 문방구의 간식

사진 속 작업대에는 설탕을 데우는 작은 용기와 금속판, 둥근 누름판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녹이고 누르는 과정이 한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전경 사진과 설탕을 젓는 근접 사진은 모두 2008년 6월 29일에 찍었습니다.

2020년 KOREA 매거진은 2000년대 초반까지 학생들이 학교 앞 문방구에서 갓 만든 달고나를 사 먹던 풍경을 소개했습니다. 만드는 과정과 놀이가 간식의 일부였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5T03:04:56.143Z

Korea.net · October 21, 2021 hands-on dalgona report ↗Korea.net / KOREA magazine · 2020 cultural feature ↗Ian Armstrong · first archive photograph and reviewed license ↗Ian Armstrong · second archive photograph and reviewed license ↗Creative Commons · exact license terms ↗
사진 정보Ian Armstrong / Wikimedia Commons · Korean snack-Bokki-01.jpg · CC BY-SA 2.0

달고나를 만드는 작업대. 2008년 6월 29일 촬영한 자료사진이며 현재 영업 중인 점포를 안내하는 사진이 아닙니다. Ian Armstrong, 「Korean snack-Bokki-01.jpg」, CC BY-SA 2.0. 원본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