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11억 달러에 이어 두 달째 1,100억대
10월 한 달 수출은 1,152억 8천만 달러입니다. 9월(1,211억 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1,1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1~10월을 모두 더하면 약 9,30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90억 6천만 달러보다 60.6% 많습니다.
반도체 한 품목이 절반 가까이
반도체 수출은 564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59.4% 늘었습니다. 9월에 이어 두 달째 500억 달러를 넘었고, 10월 전체 수출(1,152억 8천만 달러)에서 차지하는 몫을 단순 계산하면 약 49%입니다.
주력 20개 품목 가운데 18개가 늘었고, 9개 지역 중 7곳으로 수출이 늘었습니다.
중국 270억 달러, 미국 249억 달러
가장 큰 두 시장은 중국과 미국입니다. 대중국 수출은 269억 8천만 달러(133.6%↑), 대미국 수출은 249억 달러(185.8%↑)였습니다.
수입도 늘었지만 흑자는 425억 달러
수입은 727억 8천만 달러로 36.0% 늘었습니다. 수출 증가폭이 더 커서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이고,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1조 달러는 11월 안에
산업통상부는 지금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간 수출이 11월 중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정부의 전망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1-01T01:17:59.102Z
헤럴드경제 · 한국 수출 첫 9000억달러 돌파…연간 1조 달러 목전 · 2026-11-01 ↗세계일보(연합) · 한국 수출 첫 9천억달러 돌파…10월 1천153억달러 ·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