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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N SEOUL × LOTTE Tourist Membership'이 적힌 키오스크 앞에서 화면을 누르는 외국인 고객들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첫 1조, 여권 한 장이면 카드가 나온다

롯데백화점이 올해 외국인 고객 매출 1조 원을 넘겼습니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처음입니다. 그 한가운데 있는 건 여권으로 만드는 카드 한 장입니다.

1조 원, 그중 절반은 명동

롯데백화점의 올해 외국인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월 12일 밝혔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 수치가 업계 첫 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롯데타운 명동(본점·에비뉴엘·영플라자)만 약 5,200억 원입니다.

카드는 12월에 시작해 25만 장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은 지난해 12월 본점에서 시작했습니다. 여권만 있으면 발급되고, 할인과 교통카드 기능이 붙습니다. 누적 발급은 25만 장을 넘었고 본점에서만 하루 1,000장 넘게 나갑니다.

써 본 사람도 많습니다. 카드 이용자 90% 이상이 롯데 계열사에서 쓰거나 교통카드로 썼습니다.

새 카드는 '체크인서울'과 합쳤다

이번에 롯데카드의 외국인용 선불카드 '체크인서울'과 손잡은 새 카드가 나왔습니다. 롯데백화점 5% 할인에 10만 원 이상 사면 체크인서울이 10%를 돌려주고, 롯데면세점 10%·롯데마트 7% 혜택이 붙습니다. 뷰티·식음·문화 제휴처 약 70곳에서도 혜택이 있습니다. 한복 대여점과 디뮤지엄이 그 목록에 있습니다.

본점 1층 키오스크로 간다

발급·충전·환불은 본점의 무인 키오스크 6대에서 한 번에 처리합니다. 위치는 지하 1층, 1층, 9층입니다. 사용량에 따라 더 늘립니다.

강우진 본점장은 "결제와 교통, 여행 편의까지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기 전에 체크

- 여권을 챙깁니다. 카드 발급에 씁니다. - 발급비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본점에서 확인합니다. - 11월 말 본점 1층에 외국인 컨시어지 라운지가 문을 엽니다. 관광 정보와 쇼핑 서비스를 맡습니다. - 연말까지 대한항공 유럽·동남아 노선 이용 외국인 대상 할인 바우처도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7T01:18:40.134Z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10-12) · 롯데백화점 발표 보도 ↗이코노미스트 (2026-10-12) · 롯데백화점 발표 보도 ↗
사진 정보롯데백화점 제공 (이코노미스트 보도) · Company press-release image supplied for editorial reporting

롯데백화점 본점 1층 키오스크에서 카드를 발급받는 외국인 고객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