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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참여한 ‘교토 비전’…AI로 과학 발견 속도 높이고 연구 행정부담 줄인다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과학기술 장관들이 10월 4일 일본 교토에서 ‘과학의 황금기를 위한 교토 비전’을 논의했습니다. AI를 연구 과정에 신중하게 활용하고, 연구자의 행정부담을 줄이며, 연구 지원 방식과 인재 육성을 함께 바꾸자는 내용입니다.

연구 인프라로서의 AI

교토 비전은 AI·SI를 방대한 지식 탐색, 물리·생물 시스템 모델링, 자율 반복 실험 같은 연구 과정에 신중하게 통합하자고 제안합니다. 연구자가 과학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 실험 시설을 더 넓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연구비와 인재 정책

비전은 장기 연구지원금, 신속 지원, 상금·도전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수단과 새로운 연구기관 모델을 권장합니다. 초기 경력 연구자에게 자유와 기회를 주고 공동 박사과정·펠로십·협력연구를 넓히자는 방향도 포함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이 관련 국제협력 논의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5T15:00:00+09:00

White House OSTP · Kyoto Vision for a Golden Age of Science ↗연합뉴스 · 한국 참여 및 과기정통부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