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ONE 글로벌 출시로 외국인도 이메일만으로 가입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한 외국인용 멤버십 ‘CJ ONE 글로벌’을 출시했습니다. 한국 휴대전화 번호나 신분증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해 제휴 매장에서 포인트와 쿠폰을 쓸 수 있습니다.
서비스 개요
CJ ONE은 뚜레쥬르, CGV 등과 제휴한 포인트 멤버십입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늘어나는 방한 외국인이 쉽게 쓸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며, 방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10월 15일 보도자료(CJ 뉴스룸 오전 10시 게시)로 출시를 알렸고, 서울경제TV 등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가입과 사용
CJ ONE 앱을 최신 버전(5.0 이상)으로 업데이트한 뒤 ‘글로벌 모드’로 전환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앱은 영어와 일본어를 지원합니다.
가입하면 앱에 모바일 바코드가 바로 생기고, 매장에서 이 바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씁니다. 회사는 신규 가입·생일 혜택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휴처
보도자료에 이름이 나온 제휴처는 N서울타워, 신세계면세점,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편의점 CU와 이마트24, 인천공항 고메브릿집니다. 목록 끝에 ‘등’이 붙어 있어 전체 제휴처는 아닙니다. 일부 제휴처는 글로벌 회원 전용 ‘히든페이지’에서 쿠폰을 줍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입국한 외국인은 약 1,28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1.3% 늘었습니다. 전체 입국자 수이며 이 서비스 이용자 수는 아닙니다.
발표되지 않은 내용
가입비 등 비용, 정확한 서비스 개시 시각, 전체 제휴처 목록, 포인트 적립률, 가입·생일 혜택 규모, 히든페이지 운영 제휴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원 언어 추가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세부 조건은 앱과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5T04:21:10.390Z
CJ 뉴스룸 (CJ올리브네트웍스 보도자료) ↗서울경제TV ↗토요경제 (한국관광공사 2026년 7월 한국관광통계 인용) ↗Wikimedia Commons ↗해 질 녘 남산 위의 N서울타워. 2010년 4월 13일 촬영된 자료사진으로, CJ ONE 글로벌 서비스 장면이 아닙니다. 사진: Rtflakfize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원본(2808px)을 폭 2000px로 축소했으며 그 밖의 편집은 없습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