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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CJ ONE 글로벌 앱 화면을 보는 손

한국 번호 없이 이메일로 가입, 방한 외국인 전용 'CJ ONE 글로벌' 출시

한국 휴대폰 번호도, 신분증도 필요 없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한 외국인을 위한 멤버십 'CJ ONE 글로벌'을 내놨습니다. 이메일 인증만 되면 가입이 끝납니다.

이메일 하나면 가입 끝

CJ올리브네트웍스는 14일 방한 외국인이 쓸 수 있는 'CJ ONE 글로벌'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휴대폰 번호나 신분증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합니다.

가입하면 앱에 모바일 바코드가 바로 나옵니다. 이 바코드로 전국 제휴 매장에서 포인트를 쌓고 씁니다.

여행 동선에 있는 제휴처

제휴처는 외국인 여행객이 자주 지나는 곳 위주입니다. 관광지로는 N서울타워, 쇼핑은 신세계면세점이 있습니다.

먹는 곳은 뚜레쥬르와 메가MGC커피, 편의점은 CU와 이마트24, 공항에서는 인천공항 고메브릿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인트에 쿠폰까지

혜택은 포인트 적립·사용, 쿠폰, 회원 전용 혜택입니다. 가입 혜택과 생일 혜택도 들어 있습니다.

일부 제휴 채널에는 글로벌 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히든 페이지'가 있고, 여기서 전용 쿠폰을 받습니다.

왜 지금 나왔나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80만 명, 1년 전보다 21.3% 늘었습니다.

CJ ONE 담당 임아진 매니저는 "CJ ONE 글로벌은 글로벌 고객과 다양한 제휴 브랜드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다국어 지원과 글로벌 회원 전용 기능을 넓힐 계획입니다.

가기 전에 체크

CJ ONE 앱은 5.0 이상 버전이어야 하고, 앱에서 글로벌 모드로 바꿔야 합니다. 영어와 일본어를 지원합니다.

가입 직후 발급되는 바코드를 매장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8T22:19:51.135Z

CJ뉴스룸 · CJ올리브네트웍스 보도자료 'CJ ONE 글로벌' 출시(2026-10-15) ↗
사진 정보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뉴스룸 게재) · Press photo supplied by CJ Olivenetworks for media use

CJ ONE 글로벌 앱 화면을 연출한 보도자료 이미지.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