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버스 단체 예약, 10월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서울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10~30명 단체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탑승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곡·잠실 선착장의 평일 운항이 대상이며, 예약 탑승은 20일부터입니다.
시범 서비스 내용
서울시가 10월 14일 발표한 시범 서비스는 기업·학교·기관 등 단체 이용객을 위한 것입니다. 지금은 선착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야 하지만, 시범 서비스를 이용하면 날짜와 운항 회차를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마곡과 잠실 두 선착장에서 평일에만 운영합니다. 한 회차 예약 인원은 최소 10명, 최대 30명입니다.
예약 방법과 요금
네이버 지도나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선착장을 고른 뒤 날짜, 노선·회차, 인원,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합니다.
기본 요금은 1인당 성인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입니다. 날짜별 예약 개시 시점은 예약 페이지에 따로 공지됩니다.
탑승 절차와 환불
예약 단체도 출발 최소 30분 전에 선착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예약 내역 확인과 승선신고를 마친 뒤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탑승합니다.
예약과 환불은 탑승 전날 오후 11시 59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시범 운영 범위
이번 서비스는 두 선착장의 평일 단체 예약에 한정됩니다. 주말 운항이나 다른 선착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보고 지속 여부와 확대를 검토합니다.
외국인 계정의 본인확인, 해외 발급 카드 결제, 외국어 예약 지원 여부는 발표에 없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4T15:05:41.956Z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서울특별시 · 내 손안에 서울 ↗KOREA.NET / 문화체육관광부 ↗Wikimedia Commons ↗서울 한강을 운항하는 한강버스 103호. 2025년 9월 18일 자료사진입니다. 사진: 이정우 / 문화체육관광부 · CC BY-SA 4.0. Flickr 제공 축소본을 추가 편집 없이 사용했습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