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미국 여행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2026 독자 투표에서 대도시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5위에서 네 계단 오른 것으로, 이 부문 1위는 처음입니다.
서울 1위, 도쿄 2위, 프놈펜 3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미국 현지시간 10월 6일 발표한 2026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서울이 Best Big Cities 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10월 8일 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도쿄와 프놈펜이 2·3위, 상하이와 시드니가 4·5위였습니다.
독자 투표로 결정
순위는 매체 독자 투표로 정해졌습니다. 올해 39회째인 어워즈에는 도시·호텔·리조트 등 전 부문에 걸쳐 79만 8,867표가 모였습니다. 이는 전체 투표 수로, 서울의 득표수가 아닙니다. 서울은 지난해 5위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YTN 라디오는 10월 8일 서울관광재단 대표 인터뷰에서 이번 선정과 서울 관광을 다뤘습니다. 한국어 인터뷰는 아래 공식 원본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