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에버랜드는 좀비 도시가 된다 —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 [11월 22일까지]
NOW가 고른 이유좀비 분장과 공포 구역이 궁금한 사람, 할로윈 분위기를 놀이공원에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라이브 공연은 16~21시라 해 지기 전에 도착해야 낮 사파리와 밤 공연을 한 번에 봅니다.
밤의 에버랜드에서는 좀비가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올해로 10년째인 호러 존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이 11월 22일까지 열리고,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지는 야외 라이브 공연은 입장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깁니다.
무대가 없다, 객석도 없다
블러드시티 제로의 공연에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습니다. 블러드시티 전체가 무대여서 좀비와 관객이 부딪치고, 미션이 곳곳에서 동시에 벌어집니다.
에버랜드는 국내 첫 야외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라고 소개합니다. 영화 '해적', '공조2'를 만든 이석훈 감독이 시네마틱 호러 연출에 참여했습니다.
내 역할은 화이트Z 대원
관객은 다크X의 좀비 군단에 맞서는 '화이트Z' 대원이 됩니다.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까지 다섯 구역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됩니다.
구역마다 미션을 받고 대원증에 도장을 찍습니다. 전부 모으면 파멸의 플랫폼 구역인 모니모러쉬에 우선 탑승할 수 있습니다. 키가 2미터가 넘는 거대 좀비와 학생주임 좀비까지 불쑥 나타나 말을 겁니다.

좀비로 변신하는 방법
굿즈는 해골 후드 망토와 뿔 캡모자 등 신상품 38종이입니다.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는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와 실험실 물약 같은 호러 메뉴가 나옵니다.
좀비 의상실과 좀비 분장 살롱에서는 직접 좀비가 될 수 있습니다. 분장과 굿즈, 일부 체험은 별도 요금입니다.

낮에는 걸어서 하는 사파리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이 있습니다.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을 가까이서 봅니다.
더팩트에 따르면 축제 기간에는 원래 유료인 리버트레일 구간도 무료입니다.

가기 전에 체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4105번 직행버스가 명동, 숭례문, 남대문시장, 이태원을 거쳐 8월 1일부터 운행 중입니다. 환승 없이 약 1시간입니다. 강남은 5002번, 잠실은 5700번, 강동은 1113번, 사당은 1500-2번이 에버랜드로 갑니다.
입장권과 운영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날짜를 고른 뒤 확인합니다.
위치
출처 삼성물산 뉴스룸 ·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제로' 12일 오픈(2026-09-07) 정보 확인 2026.10.21 09:50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1T00:23:46.452Z
삼성물산 뉴스룸 ·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제로' 12일 오픈(2026-09-07) ↗에버랜드리조트 공식 · BLOOD CITY ZERO ↗파이낸셜뉴스 (2026-09-07) ·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제로 12일 오픈 ↗더팩트 (2026-09-16) · 에버랜드 가을 축제 시작 ↗스마트투데이 (2026-07-30) · 서울역·명동·이태원서 에버랜드 직행 버스 4105번 ↗에버랜드가 보도자료로 배포한 블러드시티 사진. 에버랜드 제공.
붉은 조명이 켜진 밤의 에버랜드 아치. 에버랜드 제공(언론 보도에서 '지난해 선보인 블러드시티 테마존'으로 소개된 사진).
좀비 분장 체험. 에버랜드 제공.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홍보 사진. 에버랜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