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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실외 카메라, 흰 실내 카메라, 숫자 72의 온도조절기, 초인종, 나무 문의 도어락을 모은 제품 사진

현관문이 알아서 열리는 집, LG·애플 AI홈 기기 7종

택배가 도착하면 알려 주고, 집에 들어서면 실내 카메라가 알아서 프라이버시 모드로 바뀝니다. LG전자와 애플이 함께 만든 AI홈 기기 7종이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공개됐습니다.

7종 라인업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투광등 있는 것과 없는 것),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까지 일곱 가집니다.

행사는 맨해튼에서 LG전자와 애플이 함께 열었습니다. 색상은 에센스 그래파이트·화이트·실버 3가집니다.

카메라가 알아보는 것들

카메라와 초인종에 들어간 비전 AI는 사람, 동물, 차량, 택배를 구분합니다. 현관 앞에 택배가 놓이면 그 사실을 알려 주는 식입니다.

실내 카메라는 아기 울음소리나 유리 깨지는 소리도 감지합니다. 가족이 집에 돌아오면 알아서 프라이버시 모드로 넘어갑니다. 실외 카메라와 초인종은 IP65 방진·방수 등급입니다.

문은 알아서, 냉난방은 눈치껏

도어락에는 여러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사람의 움직임으로 출입 의도를 읽고 손을 쓰지 않아도 문을 열어 줍니다. 누가 억지로 열려 하면 알림이 갑니다.

온도조절기는 사용자의 위치와 일정, 날씨를 보고 냉난방을 조절합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로도 다룰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톡 하면 끝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갖다 대면 한 번에 연결됩니다. 기록은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보안은 LG 쉴드에 애플의 데이터 암호화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품은 LG 브랜드로 나옵니다. 제조와 판매, 고객 지원은 LG전자가, 디자인과 기능 개발은 애플이 함께합니다. LG 씽큐와 애플 기기 모두에서 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살 수 있을까

올해 안에 미국, 캐나다, 영국에 먼저 나옵니다. 한국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LG전자 정기현 HS플랫폼사업센터장은 "LG전자의 가전 및 집 안 공간에 대한 전문성과 애플의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 그리고 양사의 강력한 보안 역량을 결합해 안전하고 직관적인 AI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8T23:20:00.810Z

LG전자 보도자료 ·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IoT 기기 발표 ↗아주경제 (2026-10-14) · LG전자, 애플과 차세대 IoT 기기 공동 개발 ↗더나은미래 · LG전자, 애플 공동 개발 차세대 IoT 기기 공개 ↗SBS Biz · LG전자-애플 'AI홈' 공략…공동개발 도어락 등 출시 ↗
사진 정보LG전자 제공 · Press photo supplied by LG Electronics for media use

LG·애플 공동 개발 기기. 위 왼쪽부터 실외 카메라, 투광등 실외 카메라, 실내 카메라, 온도조절기, 비디오 초인종, 도어락. 사진: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