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WGBI 편입 11월 마무리…연말 국채 수급이 다음 변수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11월 마무리됩니다. 4월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가 약 42조원에 이른 가운데, 편입 종료 뒤 수요 공백과 정부 발행 축소가 연말 금리를 좌우할 변수로 꼽힙니다.

외국인 매수 효과는 컸습니다

4월 편입이 시작된 뒤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는 약 42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WGBI 추종 자금이 단계적으로 들어오면서 장기물 수요를 받쳐왔고, 11월이면 편입 절차가 끝납니다.

이제는 편입 이후를 봐야 합니다

정부는 10월 국고채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줄였습니다. 11월 이후 외국인 패시브 수요가 둔화하면 국내 기관 수요와 추가 발행 조정 여부가 연말 채권 변동성의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4T11:13:00+09:00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