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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코르시카 노래가 만나는 ‘고사리소리’(10월 18일)

한국 남도소리·서도소리와 코르시카 다성음악을 엮은 공동창작 공연 ‘고사리소리’가 10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릅니다. 리퀴드 사운드와 코르시카 그룹 A Filetta가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

제목의 뜻

칼비 페스티벌의 작품 소개는 땅 위에서는 따로 자라지만 땅 아래에서는 이어지는 고사리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공식 포스터의 제목 글씨도 검은 뿌리처럼 뻗어 있습니다. 작품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맺는 관계를 다룹니다.

제작 과정과 구성

권송희와 김유리는 A Filetta와 네 달간 온라인 워크숍을 한 뒤 칼비에서 일주일간 함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서울남산국악당에 따르면 작품은 9월 15일 칼비에서 초연됐으며 ‘돋다’, ‘번지다’, ‘얽히다’ 세 장으로 구성됩니다.

연출은 이인보, 음악감독·작곡은 시율이 맡았습니다.

관람 정보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고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석 30,000원입니다.

주소는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28입니다. 3·4호선 충무로역 3·4번 출구에서 약 350m,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잔여 좌석은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서울남산국악당 · co-production announcement ↗Seoul Namsan Traditional Theater · GOSARISORI listing ↗Calvi Polyphonic Singing Festival · original project and artist presentation ↗A Filetta · official tour calendar ↗Seoul Namsan Traditional Theater · dire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