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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컬 여행·동네·맛집·장소 가이드 | SPOT | 나우히트 · 3

통영 강구안 항구 위로 이어지는 동피랑 벽화 골목

통영 중앙시장 뒤 언덕의 동피랑은 강구안 항구를 내려다보는 벽화 골목입니다. 주민이 사는 마을이어서 조용히 걸어야 합니다.

대나무 말고 아름드리나무, 담양 관방제림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천 제방을 따라 굵은 활엽수가 늘어선 숲길이입니다. 대숲으로 알려진 담양에서 푸조나무와 팽나무, 느티나무 그늘을 걸을 수 있습니다.

물길에 둘러싸인 영주 무섬마을 천천히 걷기

경북 영주 무섬마을은 내성천 물길이 감싸 도는 옛 마을입니다. 강변의 외나무다리와 모래톱을 본 뒤 낮은 담장을 따라 고택 골목을 걸을 수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의 모래 해변과 갈대 데크길

부산 사하구 다대포에서는 넓은 모래 해변과 갈대 사이 데크길을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낙동강 토사가 쌓여 생긴 해변 옆으로 2015년 조성된 해변공원과 고우니생태길이 이어집니다.

나무 사이로 바라본 월영교와 물 위 정자

강 위로 길게 놓인 안동 월영교 건너기

경북 안동 월영교는 강 위에 길게 놓인 다리입니다. 강가에서는 산을 배경으로 낮게 이어진 다리의 윤곽이, 가까이에서는 반복되는 난간과 정자 지붕이 보입니다.

소나무를 배경으로 기와지붕과 붉은 기둥이 보이는 전등사 대웅보전, 앞마당의 화분과 방문객

숲길 끝에 닿는 강화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의 전등사는 삼랑성 안 숲길을 지나 닿는 사찰입니다. 1621년에 세운 대웅보전과 1097년 중국에서 만든 철종이 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소나무와 푸른 나무 앞에 회색 기와지붕 한옥이 서 있다

강릉 초당동에서 두부 먹고 솔숲 걷기

바닷물로 두부를 굳혀 온 강릉 초당동은 두부 음식점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솔숲이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식사 뒤 공원과 솔숲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수성못을 가로지르는 분수 물줄기와 왼쪽 나무 데크, 뒤편 산과 건물

수성못 한 바퀴, 대구에서 가볍게 걷기

대구 수성구의 수성못은 둘레 2,020m의 호수를 따라 걷는 도심 산책길이입니다. 물 건너로 건물과 낮은 산이 보이고, 길가에는 벤치와 나무가 이어집니다.

대전 한밭수목원 나무 사이를 무료로 걷기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 사이에 있는 무료 도심 수목원입니다. 2026년 가을꽃 전시가 10월 2~18일 동·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금산 바위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남해 보리암

남해 금산의 보리암은 암봉 사이에 자리해 사찰 지붕 너머로 상주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입니다. 관세음보살 기도 도량이어서 풍경을 보러 온 방문객도 조용히 걸어야 합니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본관과 주변 도로를 내려다본 전경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안 찜질방 스파랜드

2009년 기네스 ‘세계 최대 백화점’ 기록에 오른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는 온천과 찜질방을 갖춘 스파랜드가 있습니다. 쇼핑 뒤 온천과 찜질, 라면 한 그릇까지 한 건물에서 이어집니다. 성인 입장료는 26,000원, 기본 이용시간은 4시간입니다.

부산 F1963 옛 와이어 공장에 들어선 대나무 정원

부산 수영구 F1963은 옛 와이어 공장을 문화공간으로 바꾼 곳입니다. 대나무숲 아래 디딤돌은 공장의 콘크리트 바닥을 잘라 만들었습니다. 이곳 정원은 2026년 9월 산림청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