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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까지,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고구려 주름치마부터 지용킴의 신작까지 치마를 봅니다

NOW가 고른 이유퇴근하고 들르고 싶다면 10월 29일(목) 저녁 8시까지 열리는 야간 관람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1층 복원 치마 21점부터 3층 디자이너 신작까지 한 건물에서 봅니다.

경복궁 서쪽 통의동의 아름지기 사옥에서 11월 15일까지 전시 〈치마, 겹 위에 펼쳐진〉이 열립니다. 하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고, 10월 목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야간 관람이 이어집니다.

고분벽화 속 주름치마가 1층에

1층에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옷공방이 고증을 거쳐 복원한 치마 21점이 시대순으로 걸립니다. 고구려 고분벽화의 주름치마에서 시작해 고려, 신라, 조선까지 이어집니다.

겹겹이 입은 치마 사이로 공기가 흐르고, 걸을 때마다 모양이 달라지는 것이 전시의 출발점입니다.

2층의 자수 치마, 3층의 신작

2층에는 꽃과 새를 수놓은 조선 시대 스란치마를 복원한 작품이 있습니다. 3층에서는 르쥬가 자수 치마에 우리 땅의 자생식물과 나전을 얹고, 제이든 초는 조선 귀족 문화의 화려함을 현대적인 자수와 스팽글로 옮깁니다.

지용킴은 햇볕에 바래게 해 시간이 천에 드러나도록 한 치마를 내놓았습니다. 자르지 않고 만든 치마입니다.

대나무가 드리운 한옥 안뜰과 기와지붕, 열린 유리문 안의 탁자
대나무가 드리운 한옥 안뜰과 기와지붕, 열린 유리문 안의 탁자

퇴근길이면 목요일 저녁이 맞습니다

10월 목요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간 관람이 열리니, 10월 29일 저녁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습니다.

관람료와 휴관일은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기 전에 아름지기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통의동 골목 안 한옥의 기와지붕과 목재 처마
통의동 골목 안 한옥의 기와지붕과 목재 처마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3T00:20:59.29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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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통의동의 한옥 갤러리 입구(2012년 7월 촬영, 전시 사진 아님). 코리아넷(해외문화홍보원) / CC BY-SA 2.0,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