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가 고른 이유가을 들판 산책 겸 백제 도읍 부여를 둘러보려는 분께 맞습니다. 입장이 무료이고 국화 도슨트가 하루 네 번(11·13·15·17시) 있어서 시간 맞춰 도착하면 편합니다.
백제의 옛 도읍 부여에서 제23회 부여국화축제가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입장료는 없고, 문 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다섯 구역에 국화로 만든 향로와 사비문
올해 주제는 '국화, 가을의 조각들을 맞추다'입니다. 역사, 경관, 연결, 향기, 치유까지 다섯 구역으로 나뉘고, 금동대향로와 사비문을 국화로 빚은 조형물이 들어섭니다.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도 함께 자리를 잡습니다.
하루 네 번, 국화 설명을 들으며 걷는 시간
국화 도슨트는 11시, 13시, 15시, 17시에 운영본부 앞에서 출발합니다. 눌러 말린 꽃으로 작품을 만드는 압화 전시와 체험도 같은 기간에 열립니다.
짧게 둘러볼 거라면 도슨트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쪽이 편합니다.
늘어진 버드나무 너머로 보이는 다리와 정자연못에 다리가 놓인 곳, 궁남지
축제 무대인 궁남지는 부여읍 서동공원 안에 있습니다. 연못 앞 안내석에는 『삼국사기』를 인용해 백제 무왕 35년(634년) 궁 남쪽에 못을 팠다고 적혀 있습니다.
붉은 목조 다리가 물 위를 가로지르고, 끝에는 정자가 앉아 있습니다. 국화밭이 없는 평소에도 산책하기 좋은 풍경입니다.
푸른 하늘과 숲을 배경으로 한 연못과 붉은 다리가기 전에 알아 둘 것
주최는 부여군이고 문의는 041-830-2591입니다.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니 출발 전 공식 누리집을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2T02:21:39.245Z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정보 · 제23회 부여국화축제 ↗부여군 · 부여국화축제 공식 누리집 ↗Wikimedia Commons · 궁남지-Gungnamji-5.jpg (안내석) ↗Wikimedia Commons · Gungnamji in 2026.jpg ↗Wikimedia Commons · Gungnamji 011.jpg ↗Wikimedia Commons · Gungnamji in 2026 (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