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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별빛야행, 외국인 대상 마지막 밤은 10월 24일까지

NOW가 고른 이유경복궁의 밤을 해설과 함께 걷고 싶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맞습니다. 10월 24일이 마지막이고 회차당 38명이라 자리부터 확인하세요. 코스 중간에 왕의 도시락 '도슭 수라상'을 먹습니다.

경복궁이 문 닫은 뒤에도 불을 켠 채 손님을 받습니다.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별빛야행 회차이고, 예약은 크리에이트립에서 합니다.

저녁 6시 20분과 7시 30분, 두 번뿐입니다

하루 두 회차로, 1부는 6시 20분에 시작해 8시 10분에, 2부는 7시 30분에 시작해 9시 20분에 끝납니다. 한 회차에 38명만 받아 길게 줄 설 일은 없습니다.

접수는 경복궁 계조당 앞 예매확인처에서 시작 20분 전부터 합니다. 최소 10분 먼저 도착하라고 안내합니다.

조명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2층 지붕의 근정전
조명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2층 지붕의 근정전

왕의 도시락 '도슭 수라상'이 코스 한가운데

외소주방에서는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풀어 합에 담은 '도슭 수라상'을 먹고 국악 공연을 봅니다. 채식 수라상도 따로 준비됩니다.

그 앞뒤로 계조당 해설, 자경전의 십장생 굴뚝, 집옥재 공연, 건청궁 샌드아트가 이어집니다.

기와지붕의 집옥재와 양옆 건물이 맑은 하늘 아래 늘어선 정면
기와지붕의 집옥재와 양옆 건물이 맑은 하늘 아래 늘어선 정면

마지막은 향원지 위 취향교

코스 끝에는 향원정으로 건너는 취향교가 있습니다. 낮의 궁궐과 달리 해설과 공연을 따라 북쪽 깊은 곳까지 걷는 코스라, 근정전 앞에서 사진만 찍고 나오는 관람과는 걷는 거리부터 다릅니다.

연못 가운데 섬 위 육각 정자와 물에 비친 모습, 뒤로 북악산
연못 가운데 섬 위 육각 정자와 물에 비친 모습, 뒤로 북악산

가는 길과 알아 둘 것

경복궁역 3호선 5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쯤입니다. 일반 티켓은 1인 6만 원이었는데, 외국인 회차 가격은 안내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현장 판매는 하지 않으니 예약 화면에서 남은 자리를 먼저 확인하세요.

접수 전에 낮 관람을 하려면 경복궁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따로 사고, 접수 시간에 맞춰 다시 계조당 앞으로 와야 합니다. 문의는 1522-2295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2T03:24:27.031Z

국가유산진흥원 · 경복궁 별빛야행 행사 안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정보 · 경복궁 별빛야행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 경복궁 오시는 길 ↗Wikimedia Commons · Gyeongbokgung Palace at Night.jpg ↗Wikimedia Commons · 경복궁 근정전 근정전 야경(궁능유적본부)-min.jpg ↗Wikimedia Commons · Panoramic view of Hyangwonjeong Pavilion ↗Wikimedia Commons · Front view of Jibokjae Hall ↗
사진 정보Lunisaa (Wikimedia Commons) · CC BY 4.0

푸른 저녁 하늘 아래 불이 켜진 경복궁(2026년 6월 촬영, 별빛야행 사진 아님). Lunisaa / CC BY 4.0.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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