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 1,000명이 상한선
화담숲은 이번 축제를 시간당 약 1,000명, 하루 최대 1만 1,000명으로 끊어서 받습니다. 예약은 지난 9월 16일 오후 1시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입장은 물론 모노레일 탑승도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가을 주말에 갑자기 가려는 분은 남은 시간대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모노레일은 1승강장 출발만 온라인 예약
모노레일 표는 입장권 수량만큼 살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잡을 수 있는 건 1승강장 출발편뿐이고, 2·3승강장 출발편은 남은 자리가 있을 때 승강장 무인 발권기에서 삽니다.
보도된 요금은 1구간 어른 5,000원·어린이 4,000원, 2구간 7,000원·6,000원, 3구간 전 구간 9,000원·7,000원입니다.
다 걸으면 5km, 1시간 30분
숲길을 전부 걸으면 약 5km에 1시간 30분쯤 걸립니다. 2승강장에서 내려 걸으면 약 3km에 1시간, 3승강장에서 내리면 약 2km에 50분 정도입니다. 모노레일만 타고 한 바퀴 도는 데는 20분 남짓입니다.
단풍길을 오래 걷고 싶은지, 사진 몇 장 건지고 내려오고 싶은지에 따라 내릴 승강장을 고르면 됩니다.
단풍나무만 400품종
화담숲은 숲 생태를 되살리려고 만든 수목원으로, 넓이가 약 5만 평이고 테마원이 16곳 있습니다. 내장단풍·당단풍·털단풍·노르웨이단풍을 비롯해 단풍나무가 400품종이 넘습니다.
가장 높은 곳부터 물들기 시작하는 숲이라, 같은 날에도 승강장마다 단풍 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2T09:21:03.985Z
경향신문 · '가을 명소' 화담숲, 단풍 축제 사전예약 진행(2026-09-10) ↗국제뉴스 · 2026 화담숲 단풍시기·모노레일 예약방법 ↗아시아투데이 · [여행브리핑] ‘가을 단풍 축제’ 앞둔 화담숲(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