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가 고른 이유11월 초 제주에 간다면 닷새뿐인 일정부터 맞춰 보세요. 7일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시상식과 정원도시 선포식이 함께 열리고, 한국관광공사 행사 정보에는 무료로 올라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문화박람회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제주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한국관광공사 행사 정보에는 운영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입장은 무료로 올라 있습니다.
돌담 사이로 부는 바람이 주제입니다
올해 주제는 '돌담 사이 바람의 숨결, 정원으로 피어나다'입니다. 대표 공간 '바람의 정원'은 서귀포 출신 정원가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맡았습니다. 기존 나무와 땅의 생김새를 살려 풀밭처럼 심어서, 바람이 불 때마다 식물이 다르게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작가정원에서는 창작자가 해석한 제주를, 교류정원에서는 정원으로 이어지는 교류를, 탄소중립정원에서는 자원을 돌려 쓰는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우영팟과 해녀를 심은 도민 정원 10곳
공모로 뽑힌 도민참여정원 10점에는 우영팟(집 옆 텃밭)과 해녀 같은 제주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담겼습니다. 정원 아카데미와 시청 동아리, 대학이 함께 만든 '수눌음정원'도 나옵니다.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남기기로 했습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2시
개막식은 11월 7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정원조성 시상식과 정원도시 선포식이 함께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는 가든시네마, 정원 토크쇼, 음악회가 올라 있고, 정원장터와 정원산업전에서는 식물과 정원용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 골든벨, 어린이 버블쇼 같은 참여 이벤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할 것
주요 정원은 10월 말까지 조성을 마치고 식재 상태와 관람 동선을 점검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요금과 운영 시간은 한국관광공사 행사 정보에 올라 있는 값이라, 개막이 가까워지면 주최 쪽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