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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아프리카 18개국 문화를 공짜로 만납니다

NOW가 고른 이유토요일에 한강 쪽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들러 볼 만합니다. 입장이 무료이고, 오후 2시 댄스배틀과 5시 20분 아프로 케이팝 무대가 볼거리입니다. 다음 날 일요일은 같은 공원에서 마지막 차 없는 잠수교입니다.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제9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전날인 23일 금요일 저녁에도 교류의 밤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한강에서 시작합니다

2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한·아프리카 문화교류의 밤'이 먼저 열립니다.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본공연은 예약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밤 8시의 '사일런트 아프로 파티'는 무선 헤드폰으로 음악과 안무 설명을 들으며 춤추는 워크숍인데, 따로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처음 100자리는 17일에 이미 찼고 100자리가 더 열릴 예정이라, 행사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스가 40곳, 튀니지 음식도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16개국 대사관 파빌리온 16동과 일반 부스 20동, 한국무역협회가 꾸린 'K-할랄 브릿지' 부스 7동이 들어섭니다. 전통 의상 체험, 원단 체험, 문화 퀴즈가 있고 튀니지 대사관은 현지 음식을 선보입니다.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립니다. 안내센터에서 스탬프 시트를 받아 돌면 기념 팔찌와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 무대는 점심 전에 시작합니다

오전 11시 10분 한국외대 민속춤 동아리 트윔보의 공연으로 문을 엽니다. 11시 20분에는 관객이 같이 추는 댄스 워크숍이 이어지고, 낮에는 가나의 아콰바 앙상블과 르완다 전통춤 공연이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일대일 올장르 댄스배틀 'AKO BATTLE VOL.2'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5시 20분에는 나이지리아 아이돌 준우승자 아텔라와 르앤레코드가 아프로 케이팝 무대를 처음 공개합니다.

해 질 무렵 폐회식, 마지막은 카보베르데 가수

오후 6시 폐회식에서는 재한 아프리카 주민 가운데 모국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AGA × SAF Awards'가 열립니다.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모로코 출신 크리에이터 김미소가 진행합니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는 오후 7시 7분 카보베르데 가수 소니아 메이라의 아프로팝 공연입니다. 폐회식에는 한국수어 통역과 배리어프리 관람 구역이 마련됩니다.

위층 다리 그늘 아래로 길게 뻗은 잠수교 보행로
위층 다리 그늘 아래로 길게 뻗은 잠수교 보행로

일요일에는 같은 공원에서 마지막 차 없는 잠수교

행사 장소는 잠수교 남쪽 반포한강공원입니다. 주최 측은 대중교통을 권하고 있으며, 지하철 출구와 도보 시간은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인 25일 일요일은 올해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정오부터 잠수교 일대 차량이 통제되니 이틀 연속으로 한강 변을 걸어도 좋습니다.

해 질 녘 강변에서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다리 분수를 바라보는 사람들
해 질 녘 강변에서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다리 분수를 바라보는 사람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1T06:31:21.784Z

Haps Korea · Seoul Africa Festival 2026 (organiser release via Media OutReach) ↗아프리카 뉴스 · 제9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24일 개최 ↗Nocut News (English) · 2026 Car-Free Jamsugyo Festival ↗Wikimedia Commons · Cookinu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Jaeseop An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Bryan Dorrough (CC BY 2.0) ↗
사진 정보Cookinu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보랏빛 물줄기가 다리를 따라 휘어지고 멀리 남산서울타워가 보입니다(2022년 8월 26일 촬영). Cookinu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