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가 고른 이유가을 산을 가이드와 함께 오르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습니다. 외국인은 장비를 센터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하니 등산화만 챙기면 되고, 신청은 주차별로 따로 열리니 링크트리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관광재단이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 동안 '서울 하이킹 위크: 가을'을 엽니다. 한 주에 산 하나씩, 관악산에서 북한산, 북악산으로 거점을 옮기고, 외국인 여행자는 하이킹 장비를 서울하이킹관광센터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첫 주는 관악산, 할로윈엔 남산을 코스튬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관악산이 거점입니다. 호암산 소나무 숲길 트레킹, 삼막사까지 가는 힐링 하이킹, 연주대 정상을 노리는 상급 코스가 있습니다.
10월 31일에는 남산 일대에서 할로윈 코스튬 하이킹이 열립니다. 의상을 직접 입고 와도 되고, 현장 부스에서 임시 타투, 야광 팔찌, 모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주는 북한산, 요가가 붙은 코스도
11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북한산입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산을 가로지르는 종주, 백운대 정상 등반, 원통사를 보고 내려와 요가로 마무리하는 코스, 도봉산 일출 하이킹이 소개됐습니다.
셋째 주는 북악산, 서울성곽 야간 하이킹
11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북악산 주간입니다.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이어 걷는 트레일, 안산 명상, 인왕산 정상 하이킹이 있고, 전통 등불을 들고 서울성곽을 걷는 야간 하이킹이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프로그램 테마는 익스트림, 웰니스, 시그니처, 나이트 네 가지입니다.
신청은 링크트리로, 장비는 센터에서
신청은 서울하이킹관광센터 링크트리(linktr.ee/seoulhikingcenter)에서 합니다. 관악산 주간과 북한산 주간 신청 폼이 따로 올라와 있고, 10월 20일 기준 첫 주 접수가 열려 있었으며 이후 주차는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참가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비는 외국인 여행자라면 서울하이킹관광센터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센터는 북한산(강북구), 북악산(종로구 삼청로), 관악산(관악산역 안) 세 곳이고, 09:00부터 18:00까지 문을 엽니다. 휴무는 북한산 월요일, 북악산 화요일, 관악산 수요일입니다. 산악 가이드는 영어·일본어 등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