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 7시, 시청 앞 잔디에서 공짜로 운동하고 가세요
NOW가 고른 이유퇴근하고 바로 집 가기 아쉬운 목요일에 맞습니다. 7시에 시청 앞 잔디에서 무료로 몸을 풀 수 있고, 서울광장 회차는 10월 22일 하나만 남았습니다.
무료, 장비 필요 없음, 목요일 저녁 7시, 서울시청 앞. 퇴근길에 잔디밭에서 몸을 풀고 가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이번 가을 시즌 마지막 주만 남았습니다.
시청 앞 잔디가 운동장이 되는 저녁
서울시가 서울광장 상설무대 앞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입니다. 하반기 시즌은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10월 22일 목요일은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마지막인 10월 29일은 장소가 뚝섬한강공원으로 바뀝니다.

뭘 하나
메인 운동은 스트레칭, 야간 다이어트 댄스, 맨몸운동, 그리고 발레와 필라테스를 섞은 바레입니다.
옆에서는 운동처방소가 열립니다. 트레이너와 체형 교정 전문가,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1대 1로 봐 줍니다. 간단한 측정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확인하는 신체나이 챌린지도 있습니다.
돈도 장비도 필요 없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특별한 장비나 운동 경험도 필요 없습니다. 공식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해도 되고,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도 됩니다.
서울시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퇴근길 서울광장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하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날은 뚝섬으로
10월 29일 시즌 마지막 회는 뚝섬한강공원 자양역 2번·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한강 야경을 보며 몸을 풀 수 있는 날입니다.

가기 전에 체크
서울광장은 서울시청역 인근입니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비가 오면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1T01:23:35.820Z
서울시 미디어허브 '내 손안에 서울' · 운동하는 서울광장 ↗아주경제 · 퇴근길 도심 한복판서 운동한다…'운동하는 서울광장' 9월 시작 ↗매일일보 · 서울광장 야간 활력 충전소…하반기 프로그램 개막 ↗저녁 무렵 서울광장 잔디마당과 옛 시청 건물(2018년 5월 촬영, 이번 프로그램 사진 아님). H. Y. Shin / CC0.
서울광장에서 본 시청 신청사와 옛 청사(2019년 8월 촬영, 행사 사진 아님). Tristan Surtel / CC BY-SA 4.0.
밤의 뚝섬한강공원 쪽 한강 풍경(2024년 11월 촬영, 행사 사진 아님). Real rism / CC BY-SA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