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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부터 강남 봉은사·조계사·화계사에서 밤마다 무료 걷기명상을 합니다

NOW가 고른 이유퇴근 후 저녁 6시 이후에 조용히 걷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예약 없이 무료이고 영어 오디오 안내가 있어 외국인도 바로 들어갈 수 있으며, 필경재 한지등까지 이어 보면 저녁 코스가 됩니다.

서울시가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를 엽니다. 10월 26일부터는 봉은사·조계사·화계사에서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오디오 안내를 들으며 걷는 명상을 예약 없이 무료로 할 수 있고,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합니다.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절 마당을 혼자 걷기

야간 걷기명상은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일 열립니다. 트립오디오 앱이나 QR코드로 안내를 켜 놓고 자기 속도로 걸으면 됩니다.

예약도 인원 제한도 없습니다. 다만 봉은사 길은 좁아서 직원이 5명 이하씩 순서대로 들여보냅니다.

봉은사에서 보내는 첫 주말

10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봉은사에서 싱잉볼 명상, 요가, 차담회, 회복 운동 등 15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금강스님이 이끄는 24일 선명상 강연은 무료이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1인 5,000원입니다.

24일 저녁에는 '밤에 만나는 나'라는 이름의 야간 걷기명상도 있습니다.

필경재의 한지등은 해가 지고 나서

수서동 한옥 필경재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김원천 작가의 한지등 작품을 전시합니다. 식사를 하지 않아도 무료로 볼 수 있고, 등은 오후 6시부터 켜집니다.

마지막 날 낮에는 가로수길 하프 버스킹

11월 4일 낮 12시 30분, 가로수길 보스턴체임버에서 하프와 보컬이 어우러지는 무료 사운드힐링 버스킹이 열립니다.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중 8곳은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차 블렌딩 클래스 등 특별 프로그램을 엽니다. 일부는 유료이고, 사전 예약이나 현장 신청으로 참여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2T07:29:29.748Z

매일일보 · 봉은사서 명상하고 한옥서 전시 감상…서울 도심이 쉼터로 (서울시 발표) ↗뉴스핌 · 쉼·맛·멋 즐긴다…강남구서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 개최 ↗인사이트 · 서울의 쉼·맛·멋 속으로... 야간 걷기명상부터 한지등 전시까지 ↗Wikimedia Commons · Interior view of the main hall of Bongeunsa temple ↗Wikimedia Commons · Bongeunsa Seoul 8 ↗Wikimedia Commons · Bongeunsa Seoul 9 ↗
사진 정보Basile Morin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연등이 천장을 가득 채운 봉은사 법당 내부(2024년 촬영, 행사 사진 아님). Basile Morin /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