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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부터 사흘 부산 영도대교 앞에서 해상 불꽃쇼와 다리 위 퍼포먼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NOW가 고른 이유부산 여행이 10월 마지막 주라면 30일 저녁 6시에 맞춰 물양장으로 가 보세요. 개막식과 해상 불꽃쇼, 31일 낮 2시 다리 위 퍼포먼스까지 전부 무료입니다.

부산 영도다리축제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봉래동 물양장과 아미르공원에서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입니다. 첫날 저녁 6시에는 물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하고, 바다 위로 불꽃쇼가 이어집니다.

첫날 밤은 바다 위 불꽃으로

30일 저녁 6시 물양장 특설무대에서 영도구립예술단 공연으로 막을 올립니다. 개막식과 가수 정미애 등이 나오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해상 불꽃쇼가 이어집니다.

불꽃쇼의 정확한 시각은 공식 일정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31일 낮 2시, 다리 위가 무대가 됩니다

영도대교 상판에서 '영도다리 건너 퍼포먼스'가 열립니다. 태권도와 치어리딩, 대형 깃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바다에서는 항만소방서 소방정과 해양경찰서 구조정이 함께 움직입니다.

푸른 바다 위로 주황색 상판이 이어진 영도대교와 도심 전경
푸른 바다 위로 주황색 상판이 이어진 영도대교와 도심 전경

물양장은 복고, 아미르공원은 가족

물양장에는 연극 '추억의 검정 고무신', 레트로 EDM 페스티벌, 영도 추억골목, 먹거리·맥주존, 플리마켓이 들어섭니다. 아미르공원에는 어린이 축제와 나무놀이터, 바다도서관 같은 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아미르공원 쿠킹쇼에서는 피란길 이야기를 담은 주먹밥과 어묵을 선착순 100명에게 나눠 줍니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너머로 보이는 붉은 영도대교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너머로 보이는 붉은 영도대교

마지막 날은 무성영화와 가요제

11월 1일 물양장에서는 영도다리 무성영화관과 K-POP 댄스 갈라쇼가 열립니다. 아미르공원에서는 히든싱어 스페셜 콘서트, 영도다리 가요제 본선, 가수 자두의 복고 콘서트에 이어 폐막식을 합니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쓰는 친환경 축제이기도 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4T00:21:20.401Z

문화체육관광부 · 제34회 영도다리축제(지역축제 정보) ↗뉴스핌 · 영도구, '제34회 영도다리축제' 30일 개막(2026-10-16, 영도구 발표) ↗브릿지경제 · 영도다리축제, 물양장에선 복고 공연·아미르공원에선 가족 체험(2026-10-18) ↗비플러스 · 불꽃쇼·레트로 EDM·가족 체험까지…영도다리축제, 두 무대에서 만난다(2026) ↗Wikimedia Commons · File:Yeongdo Bridge 20200522 001.jpg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File:Sites of the Busan Wartime Capital Yeongdodaegyo Bridge.jpg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File:Yeongdo Bridge and Fishing Boats in Busan's Old Downtown.jpg (CC BY 4.0) ↗
사진 정보Mobius6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해 질 녘 불이 켜진 영도대교(2020년 촬영, 축제 사진 아님). Mobius6 촬영,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