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도호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내년 2월 9일까지
NOW가 고른 이유삼청동 산책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좋습니다. 수·토는 밤 9시까지라 퇴근 후에도 되고, 관람료는 가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유치원 때 그린 그림부터 올해 만든 신작까지, 서도호 한 사람의 40년이 삼청동 길 끝 미술관에 펼쳐집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도호》는 2027년 2월 9일까지이고, 수요일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드로잉만 215점, 모두 500여 점
설치, 조각, 영상, 아카이브 자료까지 500점이 넘는 작품이 나옵니다. 그중 드로잉만 215점입니다.
처음엔 회고전으로 기획했지만, 옮기기 어려운 대형 작업이 많아 전시의 모양이 바뀌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합니다. 서도호는 "유치원 때 그린 그림부터 가장 최근 작업까지 다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한옥을 연필로 뜬 방
입구 복도 '씨앗 은행'에는 어린 시절 드로잉과 학생 때 작업이 걸립니다. 2009년부터 싱가포르 STPI 공방에서 만든 실 드로잉도 이어집니다.
〈문지르기/사랑하기: 서울 집〉(2013~2022)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옥을 흑연으로 문질러 뜬 작업입니다. 올해 신작 〈사랑의 기억〉은 가족의 옷에서 나온 물건이 주머니에 든 코트입니다. 서도호는 한옥을 두고 "성공을 위해 한국적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쓴 적은 없다"고 했습니다.
수·토는 밤 9시까지, 관람료는 8,000원 보도
월·화·목·금·일은 오후 6시, 수·토는 밤 9시까지 열고 1월 1일, 설, 추석에는 쉽니다. 관람료는 문화포털에 '미정'으로 올라 있고, 1월 보도에는 국제 거장 기획전이 8,000원으로 오른다며 서도호전이 거론됩니다. 가기 전에 미술관 안내로 확인하세요.
전시는 내년 도쿄 현대미술관과 홍콩 M+로 순회할 예정이라, 서울에서 보는 건 시작점입니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안국역(3호선) 1번 출구에서 미술관까지 약 759m입니다. 삼청로 30번지 마당을 지나 들어갑니다.
경복궁 쪽 산책과 묶으면 하루 코스가 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1T04:25:24.745Z
문화포털 · 서도호 (기간·시간·문의) ↗The Korea Times · Do Ho Suh returns to Seoul with exhibition beyond fabric walls (2026-08-26) ↗트웽티포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인상(2026-01-06) ↗서울시 미디어허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방문 안내 ↗Wikimedia Commons · MMCA_Seoul.jpg (CC BY 4.0) ↗Wikimedia Commons · MMCA_Seoul_2016.jpg (CC BY 2.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정면(2020년 2월 촬영, 전시 사진 아님). 서울연구원 / CC BY 4.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과 뒤로 보이는 인왕산 쪽 산세(2016년 4월 촬영, 전시 사진 아님). jens kuu / CC BY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