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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석재 외벽과 유리 원형 출입구가 보이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앞 광장

3천 년 전 탄 쌀알부터 김홍도의 새참까지 — 국중박 '우리들의 밥상' 10/25 폐막

NOW가 고른 이유한식의 뿌리가 궁금한 사람, 비 오는 날 실내에서 길게 볼 거리를 찾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수·토는 밤 9시까지라 퇴근 후에도 되고, 10/25가 마지막 날입니다.

"식사하셨어요?" 전시장 입구가 던지는 첫 질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10월 25일까지이고, 수요일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문을 엽니다.

K-푸드의 뿌리를 박물관에서

'우리들의 밥상'은 K-푸드를 누가, 어떻게, 무엇을, 왜 먹어 왔는지로 풀어 보는 전시입니다. 7월 1일 시작해 10월 25일에 끝납니다.

1부는 삶과 함께한 밥상, 2부는 자연이 빚은 밥상으로 나뉩니다.

탄 쌀알, 숟가락, 그리고 새참

청동기 시대 탄화미는 약 3천 년 전 쌀알입니다. 백제 무령왕릉에서 나온 숟가락과 젓가락, 김홍도의 풍속화 '주막'과 '새참'도 나옵니다.

냉장고 없던 시절의 저장 음식 책까지, 밥상의 역사가 시대를 건너뛰며 이어집니다.

냄새와 소리는 있고, 음식은 없다

실제 음식은 내놓지 않습니다. 대신 영상 연출로 요리하는 소리와 냄새를 불러냅니다.

배우 류수영이 핵심 유물 21점을 해설합니다.

가기 전에 체크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7~24세) 3,000원이고 6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월·화·목·금·일은 오후 5시 30분, 수·토는 밤 9시까지 열고 입장은 마감 40분 전까지입니다.

티켓링크나 네이버로 전날까지 예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당일권을 1인 10매까지 팝니다.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박물관과 바로 이어집니다.

높은 천장의 박물관 로비와 안내 데스크, 관람객들
높은 천장의 박물관 로비와 안내 데스크, 관람객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1T01:29:18.111Z

문화포털 · 우리들의 밥상 (기간·시간·요금) ↗국립중앙박물관 ·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다음 뉴스 · '소박한 밥상에 담긴 거대한 유산'…국중박 '우리들의 밥상'전 (2026-06-30) ↗서울시 미디어허브 ·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안내 ↗Wikimedia Commons · Exterior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n Seoul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Entrance Hall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CC BY-SA 4.0) ↗
사진 정보Ethan Doyle White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외관(2019년 11월 촬영, 전시 사진 아님). Ethan Doyle White / CC BY-SA 4.0.

사진 정보Ethan Doyle White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국립중앙박물관 로비의 매표·안내 구역(2019년 11월 촬영, 전시 사진 아님). Ethan Doyle White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