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가 고른 이유무료로 현대미술을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 금요일 밤 9시까지 여유 있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노원이라 도심 일정에 끼우기엔 멉니다.
입장료는 0원, 마감은 10월 25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오인환 vs. 장서영: 휴먼 에러》는 기술이 사람의 창작까지 대신하는 시대에 '무엇이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가'를 두 작가의 영상·사진·설치 23점으로 묻습니다.
두 작가, 한 판 승부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타이틀 매치' 시리즈로, 이번에는 오인환과 장서영이 맞붙습니다. 8월 13일 시작해 10월 25일까지 북서울미술관 1층과 2층 전시실 네 곳을 씁니다.
출품작은 영상, 사진, 설치를 합쳐 모두 23점입니다.
규범을 흔드는 쪽, 몸의 유한함을 보는 쪽
오인환은 사회 규범과 정체성을 비판적으로 다루며, 관객이 참여하는 작업과 설치, 영상, 사진을 선보입니다.
장서영은 몸의 유한성과 기술 문명의 관계를 봅니다. 주제어는 '실리콘 바니타스'.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에, 삶의 덧없음을 뜻하는 바니타스를 겹쳤습니다.
도슨트는 하루 두 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도슨트 해설이 있습니다. 10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현대미술이 낯설다면 해설 시간에 맞춰 가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가기 전에 체크
화~목은 오후 8시,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문을 엽니다. 토·일은 오후 7시에 닫고, 입장은 폐관 1시간 전까지입니다. 월요일은 쉽니다.
주소는 노원구 동일로 1238. 전시 문의는 02-2124-5268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0T06:22:09.127Z
서울시립미술관 · 2026 타이틀 매치 《오인환 vs. 장서영: 휴먼 에러》 ↗서울문화포털 · 2026. 10 문화달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