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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외관

안국역 앞 무료 전시, 무늬 400점이 방이 된다 (~2027.3.7)

NOW가 고른 이유퇴근길 안국역에서 바로 들를 수 있는 무료 전시입니다. 화·수·금·토·일은 밤 9시까지 열어 두니 북촌 산책 뒤에 붙이기 좋습니다.

안국역 1번 출구 근처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무늬가 벽이 되고 가구가 되고 방이 됩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에퀴녹스: 추분_춘분〉은 2027년 3월 7일까지 열립니다.

무늬를 모았더니 집이 됐다

직물 디자이너 장응복이 40년 가까이 만든 작품을 기증한 특별전입니다. 약 400점이 나옵니다.

1부 '무늬집'에는 그가 디자인한 무늬 100여 종이 모였습니다. 대표작 '조각잇기-벽'은 나무틀 72개에 실크, 한지, 유리로 무늬를 입혀 이어 붙인 대형 모듈 작품입니다.

쓰이는 물건이 되는 순간

2부 '집 속의 집'에서는 무늬가 생활 기물과 가구로 옮겨 갑니다. 3부 '탑돌이'는 무늬와 장인·디자이너의 작업, 영상과 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우산 장인 윤규상과 만든 지우산 샹들리에,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정관채의 쪽염 작품 '바다'도 나옵니다.

가는 길

서울시 안내로는 안국역 1번 출구 쪽입니다. 주소는 종로구 율곡로3길 4이고, 전시는 3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가기 전에 체크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월요일은 쉬고, 화·수·금·토·일은 밤 9시까지 열어 퇴근 후에도 갈 수 있습니다.

목요일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세요. 북촌과 인사동이 가까워 산책 코스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위치

3Anguk Station (Line 3) exit 1exit 1
지도에서 보기 ↗

출처 디자인 · 〈에퀴녹스: 추분_춘분〉 전시 소개 정보 확인 2026.10.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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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은재서울 종로 · 종로3가역 걸어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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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0T10:18:09.642Z

디자인 · 〈에퀴녹스: 추분_춘분〉 전시 소개 ↗서울시 문화분야 누리집 · 2026.10 문화달력 ↗서울시 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공예박물관 안내 ↗
사진 정보*Youngjin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서울공예박물관 외관(2024년 촬영, 전시 사진 아님). *Youngjin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