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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은 소마미술관 조각전 ‘여섯 개의 뜰’ 무료 관람일

소마미술관 조각전 《군락: 여섯 개의 뜰》이 10월 9일 개막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보다 작품 사이의 거리와 관계에 주목하는 전시로, 10월 17일 문화의 날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소마미술관 2관에서 열립니다. 조각 사이를 걸으며 달라지는 시선을 감상의 일부로 삼습니다. 미술은행과 정부미술은행 소장품 55점을 중심으로 미술관이 고른 작품을 더해 조각·설치·미디어 등 8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먼저 여러 작품이 함께 만드는 풍경을 보여준 뒤 여섯 작가의 작업으로 들어갑니다. 김병호는 도시와 질서, 정정주는 빛과 공간, 신건우는 시간과 침식, 최수앙은 형상의 생성, 김기라는 자연과 산업, 나점수는 흔적과 선을 다룹니다.

하나의 재료나 기법으로 조각을 설명하기 어려워진 지금, 서로 닮지 않은 작업을 나란히 놓아 그 관계를 묻는 구성입니다.

한 작품 옆으로 몇 걸음만 옮겨도 배경에 다른 조각이 들어오거나 보이지 않던 면이 드러납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전시는 2027년 5월 30일까지. 관람 시간은 10:00~18:00(입장 마감 17:00)이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일반 관람료는 8,000원입니다.

공식 전시 페이지는 10월 17일 문화의 날 무료 관람, 20명 이상 단체 50% 할인, 학교 단체 무료 관람을 따로 안내합니다. 단체 예약 조건과 할인·무료 대상 증빙은 전시 페이지에 나옵니다.

위치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official museum main postal address); exhibition specifically Building 2
지도에서 보기 ↗

출처 소마미술관 정보 확인 2026.10.10 00:08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소마미술관 ↗SOMA Museum ↗Official museum contact/add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