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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옆 신호기에서 들리는 음성은 단순 안내방송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신호와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교통안전시설이에요.

서울에는 1985년부터 도입됐어요

서울시는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녹색 보행신호를 소리로 알려 안전한 횡단을 돕는 장치이며, 1985년 처음 도입됐다고 설명합니다.

소리에도 방향 정보가 들어가요

서울시는 2004년 좌우 방향을 구분하기 위한 음성 안내를 도입하고, 2009년에는 교차로명과 진행방향 안내까지 추가했다고 밝혔어요. 경찰청은 2026년에도 표준규격을 개정해 9월 1일부터 새 기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09-18

news.seoul.go.kr ↗www.police.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