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는 왜 완벽한 동그라미가 아닐까2026년 10월 5일 게시조선 백자 달항아리는 이름처럼 둥글지만 기계로 그린 원처럼 반듯하지는 않습니다. 살짝 기울고 이어 붙인 흔적이 남은 둥근 몸체가 이 그릇의 특징입니다.더보기‘달’이라는 이름의 유래국립중앙박물관은 이 백자 항아리가 달덩이처럼 둥글고 원만해 ‘달항아리’로 불린다고 설명합니다. 표면은 푸른 기가 거의 없는 우윳빛 백자유로 덮였고, 몸체는 완전한 구형보다 부드럽고 여유 있는 형태입니다.비대칭이 남는 이유큰 항아리는 성형과 소성 과정에서 완벽한 원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작품에도 한쪽이 조금 내려앉는 등 자연스러운 비대칭이 남습니다.함께 실은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영상은 달항아리의 형태와 순백의 표면을 보여줍니다.YouTube ↗출처 및 기준 정보2026-10-05T10:12:00+09:00국립중앙박물관 ·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 YouTube ↗접기나만의 메모